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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야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야훼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출애굽기 14장 13절~18절)

할렐루야. 오늘 우리에게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오늘 이 귀한 한 시 예배에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어디서 예배를 드리시던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쳐나서 여러분 모두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게 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은혜가 임할 줄을 믿습니다.


한 번 따라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믿음의 고백을 하면 그 믿음의 고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함 받기 위해서,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기 위해서, 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 우리 사랑하는 조용기 원로 목사님 내외분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주여 삼창하고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찬송가 382장(통432장)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기도>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성령으로 충만케, 충만케, 충만케하여 주옵소서. 메마른 심령에 은혜의 단비가 내려서 주님이여 복음의 씨앗이 떨어지고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많은 열매 맺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흑암의 권세는 떠나가고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모두에게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영상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예배처소에, 전 세계 교회에 성령으로 충만케, 충만케 하여 주시고 조용기 원로 목사님 내외분에게 놀라운 건강을 허락하여 주셔서 귀한 사명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복음성가 : 사랑하는 자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설교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14장 13절~18절의 말씀을 가지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눕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하나님께서 새해를 우리에게 축복의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우리 삶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쳐서 올 한해 승리의 한 해, 축복의 한 해, 기적의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풍성한 은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늘 불평하고 부정적이고 남을 비판하고 물고 뜯고 끌어내리는 사람들을 복 주지 아니하십니다.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믿음은 맡기는 것입니다. 내 개인의 문제, 근심, 걱정, 염려를 다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내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주님께 맡길 때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염려, 근심, 걱정 다 맡기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55편 22절은 말씀합니다.

네 짐을 야훼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네 짐을 맡기라고 말씀합니다. 개인의 짐, 직장의 짐, 사업의 짐, 가족의 짐, 질병의 짐, 문제의 짐을 주님께 다 맡기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애굽에 살면서 노예 생활을 하며 절망 가운데 살았지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때가 되어서 저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들이 출애굽해서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데 그들을 놓아주었던 바로 왕의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군대를 몰아 쫓아오는 장면이 오늘의 말씀의 내용입니다. 출애굽기 14장 6절, 7절입니다.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1. 우리를 공격하는 세력

먼저 우리를 공격하는 세력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바로 왕이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해서 그들을 멸망시키려고 한 것처럼 악한 원수 마귀는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새사람이 되어 복 받고 사는 것을 그냥 그대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어떡하든지 도로 주님의 품에서 빼앗아서 우릴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려고 총공격해오는 것입니다. 마귀가 오는 목적은 딱 하나뿐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악한 원수 마귀는 어떡하든지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켜서 파멸에 이르게 하려고 합니다.


애굽의 바로 왕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서 오랫동안 그들을 노예로 부리면서 큰 건축물들을 다 지었습니다. 지금 이집트가면 볼 수 있는 스핑크스, 피라미드, 이런 것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부리면서 다 건축한 것입니다.

무자비하게 저들을 채찍으로 때리며 사람 이하의 취급을 하면서 인권을 짓밟고 그들을 종으로 부렸습니다. 마치 마귀가 예수 믿기 전에 우리를 갖다가 죄와 절망 가운데 몰아넣어서 질병과 저주, 실패와 좌절, 수치 속에 살아가게 한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애굽을 떠나게 되니까 그들에게 손실이 크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바로 왕이 마음을 돌이켰습니다. 다시 붙잡아와야 되겠다. 그래서 군대를 몰아 쫓아옵니다. 출애굽기 14장 9절입니다.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때때로 이렇게 악한 원수 마귀가 우리를 공격해오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고 복 받고 잘사는 것이 배가 아파서 어떻게 하든지 다시 우리를 끌어내리고 짓밟고 우리를 파멸에 이르게 하려고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가 아무리 우리를 괴롭히고 흑암의 세력이 도전해온다고 할지라도 염려하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절대로 우리는 마귀의 공격에 쉽게 무너지면 안 됩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갈 때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와 함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하며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0절입니다.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야훼께 부르짖고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느헤미야 9장 9절은 설명합니다.


주께서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가 절망에 처했을 때, 문제를 만났을 때, 큰 병에 걸려서 누워있을 때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감옥에 갇혔을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염려할 시간에, 근심할 시간에, 걱정할 시간에, 괴로워할 시간에 부르짖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할 시간에 걱정할 시간에 부르짖어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라. 그러면 주님이 평안함을 주시고 응답을 주시리라. 할렐루야. 여러분 모두가 기도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둘째로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 떨 때 담대히 외쳤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3절입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야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그 구원을 봐라. 가만히 지켜서서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입 다물고 주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을 바라보아라.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흑암의 세력이 공격해 올 때 여러분,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사람의 소리를 듣지 말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주님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계속해서 저들에게 외칩니다. 출애굽기 14장 14절입니다.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서 싸워줄 것이니 가만히 있을지니라. 불평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가만히 지켜 서서 어떻게 주님이 역사하시는가를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싸워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문제를 만났을 때, 어려움에 처했을 때, 깊은 병에 걸려서 병상에 누웠을 때 주님이 그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놀랍게 역사해주실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놀라운 일을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모든 대적을 물리쳐주시고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위대한 승리를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시고 내 잔이 넘치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다윗이 고백합니다. 시편 23편 4절, 5절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 넘치는, 풍성한 은혜를 다 받아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3.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셋째로 이 모든 일에 영광을 받으실 분은 우리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하신 일 뒤에 영광을 가로채면 안 됩니다.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가운데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니까 그 길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나가게 하시고 애굽의 군대가 따라오니까 물을 덮으셔서 저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4장 27절, 28절입니다.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야훼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할렐루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놀라운 일을 지켜보고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출애굽기 15장을 보면 그 감사, 찬송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1절, 2절입니다.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야훼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야훼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야훼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모든 감사, 찬송, 존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려야 됩니다. 오직 주님만이, 오직 주님만이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15장 21절에 미리암이 찬양합니다.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야훼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지금부터 영원까지, 해 돋는 데부터 해지는 데까지 이 세상 어디든지 간에 우리가 그곳에서 주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주님 찬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와도 문제를 바라보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불평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찬양하면 문제가 사라지고, 걱정이 사라지고 모든 흑암의 권세가 여러분을 넘어뜨리려고 몰려왔다가 주님의 기적으로 홍해가 합쳐지듯이 그들이 다 심판받고 멸망당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113편 1절~3절은 말씀합니다.

할렐루야, 야훼의 종들아 찬양하라 야훼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야훼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야훼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흑암의 권세를 멸하십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금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를 힘들게 하고 괴롭혀도 결국은 홍해가 합쳐지듯이 코로나19는 멸망당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가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믿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예전 같이 회복되는 날이 속히 다가올 것입니다. 코로나19가 한국교회를 다 집어삼키려고 예배도 못 드리게 하고 난리치며 그렇게 괴롭혔지만, 바로의 군대처럼 벌떼처럼 달려들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홍해를 합치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백신과 치료제를 넘치게 부어주실 때 코로나19는 싹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그때 예배가 회복되고 감격 속에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내일부터 이제 예배가 10% 회복되고 이제 구정이 지나가면 20% 회복되고 이제 5월에 백신을 맞기 시작하면 50%가 회복되고 11월까지 다 맞고 12월 크리스마스가 되면 100% 회복돼서 성탄절에는 감격 속에 우리가 눈물을 흘리며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십시오. 믿음으로 잘 극복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굳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사업도 다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취업의 문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도 잘 될 것입니다. 이 사회가 안정될 것입니다. 지금 몸이 좀 불편해도 건강이 회복될 것입니다.


우리를 공격하던 모든 무리들이 싹 자취를 감춰버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날이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그때를 바라보며 오직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고난은 잠깐입니다. 평생 고난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겨울이 춥고 길게 느껴져도 다가오는 희망의 봄을 겨울이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밤이 깊고 긴 것 같아도 밝아오는 새벽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주님이 우리 편이십니다. 영원한 새벽이 되시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새벽에 물을 합쳐서 바로의 군대를 멸하신 것처럼 주님의 때에 모든 흑암의 권세를 멸하시고 우리에게 위대한 승리를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제가 워싱턴 교회를 섬겼을 때 기억나는 것은 교회 짓느라고 고생한 기억이 좀 나고 성도님들이 예수님 믿고 변화된 모습에 참 감사한 기억이 나는데 잊혀지지 않는 한 분이 있습니다.


구역장님이 슈퍼마켓에 물건 사러 갔다가 그 슈퍼마켓 앞에서 넋을 잃고 앉아계신 할머니 한 분을 만나서 전도를 했습니다. 한국 할머니 한 분이 앉아계시니까, “할머니 한국분이세요?” “네.” “교회 다니세요?” “아니요.” “할머니 저와 같이 주일날 교회가시죠. 제가 할머니 주소를 주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받아 가지고 이제 그분을 주일날 모시고 왔는데 예배 끝나고 새로운 분들은 같이 사진 찍어서 붙여놓거든요, 저하고 같이 사진 찍어가지고 몇 월, 며칠에 오신 누구, 주소, 어느 지역 누구라고 해서 붙여놓는데 머리를 흐트러뜨리고 눈에 초점이 없이 오셨는데, 정신이 반쯤 나가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기도해드리고 제가 이번 주에 심방 가겠습니다. 새신자는 그 주에 바로 심방을 갔습니다. 전도사님하고 그 주에 심방을 갔는데 아이고 집이 완전히 돼지우리입니다. 집이 임대주택인데 청소도 안 하고 쓰레기가 쌓여있고 가보니까 손자 아이가, 일곱 살 난 아이가 있는데 배고프다고 울면서 식빵을 뜯어먹고 있더라고요.

미국에서 제일 싼 게 식빵인데 그 당시, 1불, 2불만 주면 식빵을 많이 줬어요. 그걸 갖다 놓고 아무것도 없는데 맨 빵을 뜯어 먹고 울고 있더라고요.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냉장고는 텅텅 비었고. 이분이, 할머니가 한국에서 미국분을 만나서 결혼을 해서 미국에 왔는데 남편이 알코올 중독입니다. 완전히 술에 쪄들어 삽니다. 술주정뱅이에요. 술이 없으면 밤에 잠을 못 잡니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술이 없으면 술 달라고 손을 덜덜 떤대요. 직장에 가면 한 달도 못해서 또 쫓겨나고 또 쫓겨나고.


그런데 남편이 술주정뱅이고 알코올중독인 것, 하나 갖고도, 한 분 갖고도 힘든데 아들도 알코올 중독이고, 아들도 술주정뱅이에요. 그런데 이 아들은 마약까지 하다가 붙잡혀서 감옥에 갔어요. 감옥에.

그러니까 며느리가 나 이런 집에서 못 산다고 도망가 버렸어요. 자기 아이 하나 남겨놓고 도망갔어요. 그 밑에 또 딸이 있는데 딸은 시집도 안 갔는데 딸도 알코올중독이에요. 딸도 집 나가서 맘대로 살아요.


그러니, 남편도 알코올중독, 아들도 알코올중독에 마약까지 하다가 감옥 가있죠, 딸도 알코올중독, 그러니 인생을 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죽으려고 몇 번이나 서울에 한강이 있듯이, 미국에 포토맥 강이 있는데, 포토맥 강에 가서 다리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다가 집에서 울고 있는 손자가 눈에 밟혀서 또다시 오고, 또다시 오고 제가 몇 번이나 죽으려고 갔다가 쟤 때문에 죽지 못하고 왔습니다.

얼마나 불쌍한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예배를 드리고 나서 결신을 시켰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할머니의 운명이 바뀝니다. 예수를 믿으면 할머니, 완전히 새사람이 되고 이 가정의 저주를 하나님이 다 물리쳐주시고 알코올 귀신 다 쫓아내주시고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복 받게 해주십니다. 그랬더니 결신 기도를 따라 하고 눈물을 주르륵 흘리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도사님에게 우리 교회의 구제부에 얘기를 해서 한 달에 300불씩 생활비 보조도 좀 해주고 남여 선교회 구역에 얘기를 해서 먹을 것도 좀 갖다주고 그러라고.

그랬더니 그분이 다음 주일에 교회를 왔는데 완전히 달라졌어요. 머리도 반듯해가지고, 눈도 또렷해가지고 맨 앞자리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평생 처음 교회에 나온 분인데 은혜를 받는데 눈물, 콧물을 쏟으면서. 주일날 1부, 2부, 3부 그다음에 오후 예배, 주일날 4번 예배를 드리는 데 이분이 주일날 1부, 2부, 3부 오후 예배 네 번 다 드리고 매일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예배라면 하나도 안 빼놓고 다 나옵니다.


평생 교회를 처음 다닌 분이 그렇게 열심히 예배에 나오고 예배 때마다 얼마나 은혜를 받는지 찬송 부르면 울어요. 울어. 그런데 이 우는 것도 아무나 못 웁니다. 은혜가 임해야 울죠. 그리고 또 손을 들고 찬송을 불러요. 손을 들고. 장로교에서 예수 믿다가 오신 분 얘기를 들어보면 이 손을 드는 데 5년 걸렸데요. 5년. 자존심이 강해가지고 이게 안 올라가거든. 그런데 이 할머니는 처음부터 막 울어요. 울어. 그런데 1부 때도 울고, 2부 때도 울고, 3부 때도 울고, 4부 때도 울고. 예배드릴 때마다 찬송만 부르면 울어요.

평생 교회를 처음 다녔는데 못 부르는 찬송이 없어요. 모든 찬송을 다 잘 따라 불러요. 그날 저녁에 구역장한테 얘기를 들어보니까 “목사님, 못 부르는 찬송은 없는데 곡조는 다 똑같아요. 곡조가 이렇습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이 곡조로 1장부터 끝까지 다 그렇게 부른대요.


하여간 곡조가 어떻든 은혜를 받으니까 그냥 눈물, 콧물을 쏟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니까 기적이 임하는데 6개월쯤 지나니까 막 달려왔어요.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우리 집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왜요?” “남편이 술을 끊었어요. 다음주부터 같이 교회에 나오기로 했어요.” 남편이, 그 술주정뱅이가 술을 끊고 교회를 나오기 시작해요.

또 한, 두 달 있으니까 또 달려와서 “목사님, 목사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요, 감옥에서 제 아들이 쓴 편지를 보니까요, 감옥에서 예수를 믿게 되었답니다. 이제 감옥에서 나오면 완전히 술과 마약과는 상관없이 다 끊어버리고 새 삶을 살겠다고 편지가 왔습니다.”


또 한, 두 달 있더니 또 달려와서 목사님, 목사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집 나갔던 딸이 술 끊고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은혜가 임하는지 성령충만하니까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기 시작하니까 온 가정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1년 지나서 아들이 모범수로 감옥에서 나와가지고 한 가족이 전체 교회 예배에 나오는데 할머니가 완전히 개선장군처럼 딱 앞에서 가슴을 펴고 나오는데 얼굴이 막 천사처럼 빛나고 남편이 손주 데리고 들어오고 그 뒤에 아들이 들어오고 그 뒤에 딸이 들어오고 앞줄에 쫙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데 끝나서 같이 가족사진을 찍는데 얼마나 좋아하던지.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에요. 몇 달 있더니 또 달려왔어요. 목사님, 목사님. 저희 이사 가게 되었어요. 새집을 샀는데 와서 예배봐주세요. 하나님이 놀랍게 축복해주셨습니다. 참 감사해요.

그게 알고 보니까 미국에는 우리 한국하고는 다릅니다. 집을 살 때 30년 월부로 삽니다. 모기지(mortgage)라고 해서 집값의 한 10~20%를 다운페이하고 30년 동안 나눠서 냅니다.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면 3억 자리 집을 사면 일 년에 천만 원씩 30년 동안 갚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구나 집을 살 수가 있죠. 우리나라도 그런 정책을 가지고 왔으면 그렇게 고생을 안 하는데 우리나라는 다 부자될 마음으로 목돈주고 집을 사니까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집 못 사는 사람은 평생 못 사고 집사는 사람은 몇 채씩 있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 집에 남편도 직장 갖게 됐죠, 아들도 직장을 갖게 됐죠, 딸도 직장을 갖게 돼갖고 셋이서 수입이 생긴 것을 모으니까 큰 집을 사게 된 거예요. 그래서 그 집에서 집들이 예배를 드리는데 집이 얼마나 크고 방도 많고, 방이 한 4개인가 5개인가 되고 예배를 드리는데 기쁨이 충만하고 은혜가 충만하고 예배 끝나고 나서 궁금해서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옛날에는 텅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먹을 것이 가득찼어요. 은혜를 받으니까 냉장고도 부흥하는구나.

얼마나 감사하던지. 기쁨과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나서 얼마 있다가 또 달려왔어요. “목사님, 목사님. 남편의 먼 친척이 부자인데 연락도 안 하고 지냈는데 죽으면서 유언장을 남겼는데 많은 유산을 물려줘가지고 이렇게 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집안이 얼마나 복을 받았는지 제가 미국에서 떠나올 때 가장 많이 울었던 할머니이신데 그때를 잊지 못합니다. 그 저주, 그 절망, 그 고통, 그 괴로움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니까 하루아침에 그 모든 술마귀를 싹 홍해 합치듯이 싹 제거해버리시고 남편도 변화되고 아들도 변화되고 딸도 변화되고 온 집안이 예수 잘 믿게 되고 복 받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예수 잘 믿으면 이렇게 큰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 이후로 여러분에게 어떠한 마귀가 바로의 군사처럼 쳐들어오고 여러분 뒤를 쫓아오고 둘러엎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홍해를 갈아엎듯이 저들을 멸하시고 큰 은혜와 축복을 넘치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그 어디나 이 사는 이 세상이 아름다운 천국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찬송가 438장(통495) : 내 영혼이 은총입어>


[1절]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2절]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3절]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주님 은혜입니다. 우리가 바로 밑에 살던 바로 왕 아래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같이 마귀의 노예가 되어서 저주와 절망 가운데 살았지만, 예수 믿고 새사람이 되어 이렇게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를 뒤쫓아 온 바로의 군대처럼 과거가 우리를 괴롭히고 상처가 우리를 괴롭히고 내 마음속에는 미움과 분노가 우리를 괴롭혀서 흔들렸던 적은 있지만 이제 주님의 권능을 의지해서 홍해가 합쳐지듯이 모든 절망의 과거가 떠났음을 믿습니다. 남은 여생 하나님 영광 위해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1.17. pm 16:0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