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영등포대교구, 수요전도기도회 진행


영등포대교구가 6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수요1부 예배 직후에 ‘수요전도기도회’를 진행한다. 기도회는 영등포대교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1166세대 2162성도’라는 전도 목표 달성과 새신자 정착을 위해 125가지의 기도 제목을 놓고 영등포대교구 교역자들이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영등포대교구장 이철 목사는 “전도가 힘들고 불가능한 상황이라고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도로 준비하며 언제든지 전도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가야 한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이고 우리의 사명이며 축복이다. 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무장하고 살아있는 신앙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2021년 영등포대교구는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도회 첫째 날에는 ‘전도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태신자를 다섯 명 이상 품을 수 있도록’ 등 10가지의 제목으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기도회에 참여한 김종연 권사는 “온라인 기도회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교회에 나올 수 없어서 많이 답답했는데 기도회를 통해 뜨겁게 기도하니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코로나19 상황일지라도 전도는 쉼 없이 계속 되어져야 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21.01.10. am 09:17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