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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구, 새해맞아 동작만나 개편


성도 참여형 콘텐츠 5분 묵상 시작

동작대교구는 새해를 맞아 성도들이 직접 참여하는 ‘5분 묵상 동작만나’를 새롭게 선보였다. 4일부터 시작된 동작만나 ‘믿음 나눔 시리즈’는 1월 한 달간 진행된다.

동작대교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예배가 일상화 되면서 교회사역 참여 기회가 적어진 성도들의 교제를 활성화 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새롭게 개편된 동작만나는 교역자들이 영적 양식을 제공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성도들이 직접 영상에 출연해 말씀을 전한다. 동작대교구 소속 성도라면 누구나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영상 촬영이 어려운 성도에게는 교구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촬영을 도와준다.

영상 속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깨달은 바를 나누거나 자신의 삶에서 말씀대로 이루어진 경험 등의 신앙을 고백했다. 7일 동작만나 영상에 출연한 지구장 이주석 장로는 새해 받은 말씀 로마서 8장 1~2절을 본문으로 “믿음이란 옛 사람의 자아가 깨어지고 성령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남을 고백하는 것”이라며 성도들과 믿음의 교제를 나눴다.

대교구장 김형건 목사는 “동작대교구 모든 성도들이 이번 동작만나를 통해 말씀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1.10. am 09:16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