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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학원선교회, 비대면 온라인 사역 활성화


5분 설교·안부영상 제작해 회원들에게 전송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청소년학원선교회는 지난해 학원선교회와 아동청소년선교회가 통합되면서 회장과 수석부회장이 상호 협력하는 투톱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새해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톡 단톡방을 이용해 미디어 사역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선교회 예배와 모임을 갖지 못했지만 올해 다양한 소통의 창구를 개설해 적극적으로 회원들과의 교제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선 장로(청소년학원선교회장)는 “청소년학원선교회는 2021년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선교회’를 표어로 교회의 미래인 교회학교와 청·장년은 물론 교회 밖 아이들에게도 더욱 관심을 갖고 선교사역에 힘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학원선교회는 매주일 오전 11시에 카카오톡으로 회원들에게 5분 설교 영상과 광고 겸 안부인사를 보냄으로 회원들의 영적 재충전은 물론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교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7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회원들에게 보낼 설교 영상을 촬영하고 17일 처음으로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회원들에게 정재한 목사(실업인대교구장)의 설교 영상을 전송할 예정이다. 24일에는 김진수 목사(실업인대교구 총무)의 영상을 전송한다. 설교영상은 청소년학원선교회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된다.

전영상 장로(수석부회장)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으로 회원들과 소통하기에 노력하고 있다. 회원들이 소속감을 갖고 단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코로나19 이후 힘차게 도약할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1.10. am 09:05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