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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자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장 9절~10절)


할렐루야. 한 번 있는 곳에서 큰 소리로 따라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 안에서 존귀한 자입니다.” 여러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존귀한 자입니다.

오늘 영상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그곳에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디서 예배를 드리든지 간에 성령께서 운행하여 주셔서 마음에 기쁨과 평안함을 넘치게 부어주시고 말씀 듣고 기도할 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해서 문제는 떠나가고 치료와 회복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염려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염려할 시간에 기도하고 걱정할 시간에 찬양하고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신앙이라는 그 모습은 맡기는 것입니다. 믿음의 정의는 맡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 주님 앞에 다 맡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합니다. 오늘 주님 앞에 다 맡기면서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조용기 원로 목사님 내외분에게 건강을 주셔서 귀한 사명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기도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다 같이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찬송가 : 382장(통:432장)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돌보심을 믿습니다. 코로나19가 아무리 우리를 힘들게 해도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하여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반드시 승리합니다.


오늘 영상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곳에 성령께서 임하여 주셔서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고 질병이 떠나가고 문제가 해결되며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역대상 4장 9절과 10절의 말씀 가지고 “존귀한 자”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귀한 자” “존귀한 자”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댕이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조각을 만들었습니다. 생각이 그의 삶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의 삶이, 그의 운명이 바뀌어지게 됩니다.


어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와도 밝은 면만을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잘 해결해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 그 삶이 잘되고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늘 어두운 면만 바라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많은 문제에 둘러싸여서 문제와 어려움 속에 갇혀 살다가 결국 좌절하고 실패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내가 긍정적인 삶을 살 것이냐, 부정적인 삶을 살 것이냐. 긍정적인 선택을 할 것이냐, 부정적인 선택을 할 것이냐. 우리가 매 순간, 순간 결단해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무장해서 약속의 말씀 붙잡고 오직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말을 통하여 그것에 사로잡히는 일이 없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삶 자체가 절망이고 고통이고 괴로움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이전 것은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나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이전 것에 붙잡혀 살면 안 됩니다. 변화된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는 내 모습을 바라보고 우리에게 펼쳐진 축복의 내일을 향하여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우리는 존귀한 자이다

그와 같은 삶을 살기 위해서 먼저 우리는 우리 자신이 존귀한 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존귀한 자입니다. 성경 역대상 4장 9절에 이와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는 어머니가 심한 고통 가운데 낳은 아들입니다. 다른 자녀들보다 야베스를 낳을 때 아마 난산이었던지, 큰 고통을 겪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야베스를 더 귀중히 여기고 더 사랑하고 더 관심을 갖고 돌보았을 것입니다.


야베스가 이렇게 어머니가 고통 가운데 그를 이 세상에 나오게 함으로 사랑받고 귀하게 여김 받은 존재가 된 것처럼 우리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 가운데 우리를 낳으셔서 오늘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몸 찢고 피 흘리시며 고통 가운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 십자가 고난의 결과로 구원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그 십자가 고난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인 되었던 모습에서 의인된 모습으로 바꾸어주시고 우리를 의롭다 불러 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4절은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놀라운 은혜에 대해서 우리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됩니다. 예수를 믿기 전에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그것은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고 나서 지금 내가 존귀한 자로 바뀌었다는 그 사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변화된 존재이다. 주님이 나를 존귀히 보신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많고 많은 사람 가운데 나를 지명하여 불러서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로 만들어주셨다. 할렐루야. 이사야 43장 1절은 말씀합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야훼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 ‘구속했다’는 말은 성경 용어인데 값을 지불하고 구원해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피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구원해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존귀한 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4절은 말씀합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보니까 주님 보시기에 우리는 매우 보배롭고 존귀한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로 인해서 ‘나는 실패자다. 나는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난 사람이다. 낙오자다. 버림받은 자다.’ 하는 이러한 일그러진 자화상은 다 내던져 버리고 ‘나는 주님 안에서 존귀한 자이다. 나는 주님께 사랑받고 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지금도 나와 함께하여 주시고 나의 남은 여생,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나를 돌보시고 지키실 것이다.’ 이와 같은 귀한, 복된 자화상을 갖고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있는 곳에서 믿음으로 고백하십시오. “나는 주 안에서 존귀한 자이다.” “나는 주 안에서 존귀한 자이다.” “나는 주 안에서 존귀한 자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다 주님 안에서 존귀한 자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평가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 보시기에 여러분은 보배롭고 존귀한 자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존귀한 자로써 이제는 주님이 주시는 복을 믿음으로 소유하고 누리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주님이 주시는 복을 소유하라

둘째로 주님이 주시는 복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역대상 4장 10절입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어머니로부터 존귀한 자로 여김 받은 야베스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복을 주셨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복을 받기 원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얻는 복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참된 복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기쁨과 만족을 줄지는 몰라도 영원한 기쁨을 줄 수가 없습니다.


미국에 유학 갔을 때, 대학원 아파트에 머물렀던 일이 있었는데 앞집에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정초가 되면 빨간 종이에 복을 한문으로 써서 뒤집어서 붙여놨어요. 아마 복이 막 쏟아지라고 붙여놓은 것 같은데 빨간 종이에 복을 써서 수백 장, 수 천장 써서 붙여놓는다고 해서 그것이 내게 복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삶의 목자가 되실 때 내 삶에 부족함이 없게 되고 주님이 주시는 큰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일생을 뒤돌아보면서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렇습니다. 시편 23편에 고백한 그대로 그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이 목자가 되어주셔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야베스가 하나님 앞에서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복을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첫 번째가 나의 영역을 넓혀주옵소서. 하는 기도였습니다. 역대상 4장 10절입니다.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야베스는 자기의 지역, 자기의 영토를 넓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영토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거주하고 관리하며 사는 지역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존귀한 자로써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믿음의 영토를 넓혀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를 믿은 그 날부터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믿음의 영토가 넓어져야 합니다. 이사야 54장 2절~3절은 말씀합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여러분 모두가 믿음의 영역을 넓혀서 선한 영향력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고통 중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전해야 됩니다. 문제 가운데 있는 자에게 주님이 문제의 해결자가 되시고 주님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의 응답이 되신다는 사실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편 가르기로 인해서 내 편 네 편으로 나눠서 서로 싸우느라 갈등과 다툼으로 골이 깊어졌습니다. 편 가르기로 골이 깊어진 이 정치와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 믿음의 영토를 넓혀서 이제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화해하고 화목한 그와 같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푹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는 게임 영역에도, k-pop 영역에도, 요즘 온 국민이 열광하는 트로트 영역에도 믿음의 영토를 넓혀나가야 합니다. 청소년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 되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문화, 예술, tv, 드라마, 방송, 의료 분야, 교육 분야, 과학 분야, 법조계, 국회, 사업장, 직장, 학교와 대학 캠퍼스, 다문화 가족, 새터민들의 영토에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의 영토를 넓혀야 할 것입니다.


갈등과 대립, 미움과 분노를 다 내려놓고 이제는 사랑과 화해의 옷을 입고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손에 손잡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절망에 처한 사람들을 건져내고 문제에 빠진 사람들을 건져내고 슬픔에 처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병중에 있는 자들을 우리가 기도하고 격려해서 다시 믿음으로 일어나게 만들어야 됩니다.


다시는 이 땅에 제2, 제3의 정인이가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잘못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이 같은 문제가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으로부터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믿음의 영토를 넓혀나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러한 역사가 있기 위해서는 주의 손이 도와야 합니다. 야베스는 기도합니다. 역대상 4장 10절입니다.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주님이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주님의 전능하신 손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닥칠 때마다 우리는 부르짖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와주옵소서. 주의 손으로 나를 도와주옵소서.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나는 연약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의 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셔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사야 41장 10절은 말씀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주님,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셔서 나를 모든 절망에서 건져주시고 문제에서 놓여남 받게 하시고 질병에서 고침 받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평안함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가 기적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시편 89편 21절은 말씀합니다.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할렐루야. 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광야 길을 갈 때 그들은 입만 열면 불평했습니다. 그들은 불평하고 또 불평하고 또 불평했습니다. 민수기는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이 하도 많이 뒤덮여서 불평기라 이렇게 별명이 붙을 정도로 사사건건 그들이 불평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그래서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해주시니까 그다음에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하고 그래서 만나를 내려주시니까 만나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고기가 먹고 싶다고 불평합니다. 너무 불평하니까 모세가 마음이 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내가 한 달 동안 너희들이 다시는 고기 타령하지 않게끔 실컷 고기를 먹게 해주겠다 말씀하시니까, 모세가, 하나님 그게 가능이나 합니까. 여기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남자 어른만 60만 명, 다 합쳐서 200만 명의 그 많은 군중이 어떻게 먹을 수 있겠습니까. 민수기 11장 22절입니다.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11장 23절입니다.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야훼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우리가 염려하고 근심하고 주님 앞에 원망하고 불평할 때 주님 말씀하십니다. 나의 손이 짧으냐, 나의 권능의 손이 짧아졌느냐, 내 말이 응답되는 것을 너희들이 보리라.

절대로 여러분이 믿음이 약해져서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말씀하십니다. 내 손이 짧아졌느냐, 내 권능의 손이 짧아졌느냐. 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믿음으로 전진하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주의 손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면 모든 절망을 이기고 슬픔을 이기고 문제를 이기고 질병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주의 도움을 힘입어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야베스가 세 번째 기도를 이렇게 고백합니다.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너무 근심거리가 많죠. 그런데 역대상 4장 10절을 보니까 이렇게 고백합니다.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환난은 우리 인생의 한 부분입니다. 환난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환난을 속히 벗어나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여러분 주님 앞에 기도해야 됩니다. 환난을 속히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질병에서 속히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문제에서 속히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자유를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염려, 근심, 걱정은 떠나갈지어다. 문제는 물러갈지어다. 주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해야 됩니다. 시편 50편 15절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5편 22절에 놀라운 축복의 말씀이 있습니다.


네 짐을 야훼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네 짐을 주님께 맡기라. 맡기라. 맡기라고 말씀합니다.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맡기는 것이 신앙입니다. 전적으로 맡기는 사람이 바로 큰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늘 맡기지 못하고 늘 염려하고 걱정하고 본인 스스로 그 짐을 짊어지고 삽니다.


여러분 주님의 존귀한 자로서 주님께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염려, 근심, 걱정 다 맡기고 여러분의 고통과 괴로움, 질병까지 다 맡기고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입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할렐루야. 환난을 당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고 환난을 당하지만 담대하라. 세상을 이긴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할렐루야. 환난 중에 기도하고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에 사도 바울이 권면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할 시간에 기도하고 걱정할 시간에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하면 주님이 우리 마음 가운데 평안함을 부어주셔서 염려도 떠나가고 근심도 떠나가고 질병도 떠나가고 문제도 떠나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평안함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모든 문제를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큰 병 중에 하나가 스트레스입니다. 마음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체계가 무너져서 온몸이 안 아픈 데가 없습니다. 마음의 스트레스가 깊어지면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불면증이 다가오고 스트레스가 깊어지면 노이로제에 여러 가지 정서불안, 분노조절이 안 되는 그러한 문제에 스스로 붙잡히게 됩니다. 면역체계가 무너지니까 온몸이 안 아픈 데가 없게 됩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염려할 시간에, 스트레스받을 시간에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라. 그러면 주님의 평안함이 임해서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치료가, 회복이 임하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이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한순간의 사고로 말미암아 전신이 마비되어 깊은 절망에 빠졌다가 예수님의 은혜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 분을 소개합니다. ‘조니 에릭슨 타다’라고 하는 분인데 원래 밝고 환하고 꿈 많은 소녀였습니다.


승마와 수영을 즐기던 이 소녀가 17살 때, 고3 때 미국 메릴랜드 주 체사픽 베이라고 하는 그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는데 수심이 낮은 것도 모르고 점프해서 다이빙을 하는 그 순간 물에 부딪혀 목이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목뼈가 부러져서 목 아래는 완전히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목 위만 움직일 수 있고 목 아래는 완전히 마비되어 전혀 움직일 수가 없는 심각한 장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죽고 싶었습니다. 죽고 싶어도 손과 발이 움직이질 못하니까 죽을 수가 없습니다. 그 기록을 보면 친구에게 면도칼을 좀 갖다 달라고, 그런데 갖다줘도 자기가 자기 손을 벨 수가 없으니까,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가 없습니다. 눈물을 흘려도 옆에 누가 사람이 있어야 닦아 줄 수가 있으니까 눈물도 마음대로 흘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족과 주위의 친구들이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 어려울 때 믿음의 사람들이 옆에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옆에서 믿음으로 권면하고 기도해주고 찬송 불러주고 말씀으로 격려해주면 그것이 그에게 힘이 되고 치료가 되고 회복의 은혜를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상에 있는 그녀에게 누가 와서 요한복음 10장 10절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 말씀을 들었는데 처음에 전혀 이 말씀이 와닿지도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었습니다. 아니, 뭐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게 하다니. 내가 지금 온몸이 마비가 된 전신 마비 장애인인데 무슨 내게 풍성한 은혜가 임하는가.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말씀이었는데 계속 신앙적으로 와서 권면하고 기도하고 권면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에 주님의 은혜가 임해서 차차차차 마음이 녹아지고 깨어져서 자기가 주님 안에서 귀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신앙의 힘으로 전신마비 장애를 이겨내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목 아래로는 움직이지 못하지만 목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는 유명한 화가가 되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이분을 불러서 가서 말씀을 전하고 유명한 강사로 쓰임 받게 되었고 책도 여러 권 저술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자기를 열렬히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불구의 몸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고 상상할 수 없는 행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지은 책 서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림 그리는 일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은 나를 완전히 절망에서 끌어내어 주었습니다. 이 휠체어 인생으로부터 무엇보다도 더 먼저 감사받으셔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신마비로 인한 내 모든 시련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제게 임하신 것임을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고통 뒤에 이유를 두셨고 그것을 알고 나니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또 이렇게 고백합니다.

"만일 제가 불구자가 되지 않았으면 예수를 믿고 하늘나라를 알지 못했을 것인데 제가 이 불구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를 믿고 하늘나라를 알게 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조니는 복음 전도자로, 유명한 강사로, 집필가로, 또 장애인을 위한 인권운동가로 조니와 친구들이라는 협회를 만들어서 전 세계 장애인들을 위한 위대한 사명을 감당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 안에서 존귀한 자라는 것을 깨닫는 그 순간 운명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절망 가운데 패배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조니가 예수를 만나고 난 다음 완전히 인생이 바뀌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고, 몇 년 전에는 암이 발생해서 암을 치료받고 지금 항암 치료를 하면서 암과 싸우며 주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자라는 것을 깨닫고 난 다음 이렇게 귀하게, 아름답게 쓰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조니처럼 전신마비가 된 분이 있다고 할지라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은 존귀한 자입니다. 위대한 자입니다. 거룩한 꿈을 갖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하여서 큰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택하여서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주신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 남은 여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귀하게, 아름답게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우리가 다 함께 찬양합니다.


<찬송가 310장(통410) : 아 하나님의 은혜로>

[1절]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절]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절]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절]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 같이 못난 죄인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존재, 복덩어리로 만들어주시고 오늘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희들이 믿음이 연약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원망, 불평하고 상처받고 고통스러워하며 괴로워했던 것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 이후로 존귀한 자라는 것을 마음 판에 새기고 하나님 영광 위해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1.10. am 07:5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