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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로 2021년 항해 시작

이영훈 목사 "믿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위대한 믿음의 전진'' 주제로 16일까지 진행

''2021년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가 4일부터 시작됐다. 16일까지 두 주 간 진행되는 새벽기도회 주제는 ''위대한 믿음의 전진''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믿음에 대해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에 대해서 열두 번 말씀을 나눌 예정"이라며 히브리서 11~12장을 본문으로 이번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오전 5시(토요일 오전 6시)에 시작하는 기도회는 코로나19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이 17일까지 이어짐에 따라 예배 진행을 위한 필수 인원만 대성전에 출입할 수 있어 비대면 예배로 실시되고 있다. 때문에 성도들은 동시간 FGTV 홈페이지와 우리 교회 유튜브 채널, OTT 방송에 접속해 온라인 예배에 동참하고 있다. 또 20명 이내로 수용이 가능한 15개 지·직할성전과 110여 개 기도처도 개방돼 성도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말씀과 기도에 열심을 보이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첫날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은 후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주님과 동행하도록 주신 놀라운 축복의 선물이다. 이러한 믿음이 전제 돼야 구원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믿음 장으로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에 대해 ''거룩한 꿈을 꾸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바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꿈을 꾸는 것을 의미한다"며 새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승리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첫째 날부터 넷째 날까지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말씀에 기초하는 것이다'' ''믿음은 십자가의 은혜를 체험케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믿음의 사람으로 알려진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가 보여준 신앙의 행보를 살펴보고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믿음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혼란의 시기를 보내는 우리가 어떤 믿음의 자세를 안고 위기를 극복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신앙은 성령의 충만, 보혈의 능력, 믿음의 역사,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기대를 다 강조한다"며 "우리가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려면 날마다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벽기도회에 동참하고 있는 동대문성전 김란주 권사는 "코로나19로 너무 힘들어 사업(의류)을 접어야하나 깊은 고민을 했다. 그런데 새해 이영훈 목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듣고 ''내가 하나님이 아닌 현실을 바라보고 두려워했구나'' 반성하게 됐다. 새벽마다 전해 듣는 말씀을 통해 도전을 받았으니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 기도, 찬양, 말씀에 집중함으로 2021년 위대한 믿음의 전진을 시작하겠다"며 감사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1.10. am 07:54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