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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대교구, 개척교회 돕기 후원금 전달


서대문대교구는 새해를 맞아 6일 대교구 사무실에서 개척교회 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성도들이 모일 수 없고 비대면 예배가 일상화 되면서 목회사역이 더욱 어려워진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열렸다.

서대문대교구 교역자들은 비대면 거리두기 원칙에 따라 총 16개 교회에 30만원씩을 전달하고 식료품이 담긴 희망박스를 후원 교회에 택배로 전달했다. 후원금은 서대문대교구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서대문대교구장 서상현 목사는 "새해 첫 나눔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위로를 주고 이들이 다시금 힘을 내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지구장 신봉순 장로는 "많은 성도님들이 기쁘게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셔서 가능했다. 어려움을 함께 나눠지면서 고난을 헤쳐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1.10. am 07:53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