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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년 인터뷰]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


온라인예배가 어려운 성도 찾아가 함께 예배
기도처 예배 활성화
일대이 지·구역 모임 확산

-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우리 교회 교무사역의 주안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신년에 우리 교회의 표어는 ''오직 믿음으로''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오직 믿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각 지성전과 대교구를 통해 예배 참여에 최선을 다하는 사역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기까지 단계에 따라 대면, 비대면 예배가 이어질 것입니다. 온라인을 통한 심방을 강화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성도들을 찾아가 교구장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대교구별 기도처 예배의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코로나19로 비대면이 되면서 온라인 사역이 시작되었는데요. 올해는 어떻게 지·구역 활동이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지·구역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은 각 지성전과 대교구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지·구역장님들입니다. 이영훈 담임목사님께서는 각 지·구역의 일(1)대이(2) 양육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신년에는 지·구역장님을 통해 일대이 지·구역 모임을 확산시켜 나갈 것입니다. 지·구역장님들의 영적성장은 교구장들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당해 나갈 것입니다. 일대이  지·구역 모임을 통해 비대면 시대에 지·구역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 3040세대 부흥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장년 세대 부흥을 위한 맞춤전도 및 정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이영훈 목사님과 당회 장로님들께서 3040세대 부흥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지난해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일부 공간을 청장년 세대의 부흥을 위해 내 주셔서 3040세대 부흥에 큰 격려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장년대교구에서는 3040부흥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3040세대는 결혼한 신혼세대와 자녀 출산 후 육아에 전력을 기울이는 세대 그리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세대들로 구분됩니다. 세대별 관심에 맞는 전도전략을 수립하고 세대별 모임을 활성화시켜 교회 정착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해 찬양대교구와 실업인대교구가 신설됐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지 설명해주세요.

"찬양대교구와 실업인대교구는 각각 예배와 국내외 선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교구입니다. 그동안 찬양대와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에서 활동하시던 성도님들께서는 교적은 교구에 두고 찬양대와 실업인선교연합회에서 활동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상 교구에서 활동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에 이영훈 목사님께서 찬양대와 실업인선교연합회를 대교구로 승격하신 것입니다. 대교구 체제가 됨으로 인해 이제는 교구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것과 다를 바 없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사회적으로 실버 세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실버 성도들을 위한 사역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비대면 시기에는 성도님들에게 자주 연락드리는 전화와 문자 그리고 SNS를 통한 심방 사역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든지 교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소속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구역장님들과 교구장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비대면 시기가 지나가고 교회와 구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어르신 성도님들을 더욱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사입력 : 2021.01.03. am 09:52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