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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성전 성탄절 박싱 나눔 행사


경인성전이 20일 박싱 나눔 행사를 진행해 코로나19로 예배에 나오지 못하는 성도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경인성전 담임 이연섭 목사와 지구장 김생기 장로, 김현철 교회학교 지도장로 등 제직들이 참여해 나누는 기쁨에 동참했다.

전달식에서 이연섭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멈췄지만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모아서 사랑의 실천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생기 장로는 “어려울 때 실천하는 나눔이라서 어느 때보다 더 뜻깊고 보람차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경인성전 교회학교(담당 양동원 목사)는 비대면 상황에서 교사들이 과자와 어린이 홍삼 등을 넣어 만든 크리스마스 선물을 학생들의 집 문 앞에 전달하고 전화와 SNS를 통해 안부 인사를 나누며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20.12.27. am 09:31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