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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주정빈 담임목사 취임


이영훈 목사 ''말씀 기도 중심, 사랑 넘치는 교회'' 당부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주정빈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20일 오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총회 관계자 그리고 성도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1부 예배에서 ''바울의 마지막 부탁''(딤후 4:13)을 제목으로 설교하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품고 인생의 등불인 말씀을 붙드는 송파교회가 되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늘 본문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유언과 같은 편지를 마지막으로 보내며 당부한 목회적 사명이다. 힘든 이들을 품는 사역, 말씀과 기도가 중심이 되고 사랑을 넘치도록 베푸는 사명이다. 송파교회 성도들이 지역 사회의 복음화를 이끌고 젊은이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교회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송파교회가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를 잊고 서로 합력하여 부흥하고 지역 사회에 본이 되길 기도 한다"고 축복했다.

예배는 기하성 강남지방회 총무 이주재 목사의 사회, 송파교회 장로회장 이천수 장로의 기도, 송파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으로 드려졌다. 2부 담임목사 취임식은 강남지방회장 조광호 목사의 인도로 취임목사와 교회 성도들의 서약 및 담임목사 치리권 부여 그리고 공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주정빈 목사에게 취임증서를, 조광호 목사가 축하패를 증정했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이태근 목사 부총회장 최명우 목사는 각각 축사와 격려사, 권면사를 전했다. 주정빈 목사는 "늘 겸손의 본이 되시는 이영훈 목사님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성도들의 마음과 시선이 항상 하나님을 향하고 늘 기쁨이 머무는 교회가 되도록 목회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0.11.22. am 09:50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