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분당교회
분당교회 창립28주년 축복성회 및 제직임명


91명 임직, 하나님 기쁘게 하는 사명자 될 것 서약

이영훈 담임목사 초청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28주년 축복성회 및 원로장로 추대·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15일 분당교회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는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 총무 백요셉 목사의 사회, 분당교회 장로회장 유흥근 장로의 대표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섬김의 리더십''(마 20:26~2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제직들이 창조적 소수로서 꿈과 비전을 가지고 교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역사는 5% 미만의 창조적 소수가 이끌어나간다. 크리스천들이 이러한 창조적 소수가 되어야 한다"면서 "20세기는 카리스마 리더십이 우세했으나 21세기는 서번트 리더십, 즉 섬김의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내 주장이 강하면 다툼과 분열만 생기지만 낮아지고 섬기자 하면 어떤 문제도 해결되고 하나 되는 역사를 이룰 수 있다"며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에 힘쓰는 섬김의 제직이 되라"고 당부했다.

임직예식에서는 3명의 원로장로가 추대됐고 장로 2명 안수집사 9명 권사 31명 명예권사 7명 서리집사 39명 총 91명이 임명됐다. 제직들은 교회에 충성과 헌신으로 봉사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명자가 될 것을 서약했다.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장 엄진용 목사와 양요한 백요셉 강인선 남형덕 황선욱 김만규 목사가 안수위원으로서 안수기도 악수례 착의식을 진행했고 강인선 양요한 목사가 권면과 축사를 전했다.

분당교회 담임 황선욱 목사는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많은 일꾼들이 세워져 감사하다. 앞으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를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11.22. am 09:49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