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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서 강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법의 실상
동성애에 어떤 비판도 완전 차단 시키려는 의도 막아야

이영훈 담임목사는 20일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첫 강사로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실체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교회가 하나 돼 이 법의 상정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튜브채널 '차바아'에서 송출된 강의에서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우리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중에 국회에서 한 정당으로부터 포괄적 차별금지법 상정 시도가 있었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가진 이 법의 실상은 과잉 차별법이며 역차별법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상정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은 성소수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진행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현재 있는 법으로도 모든 사람들의 인권이 잘 보호받고 있는데 굳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법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는 성소수자의 인권 보호라는 미명 아래 성소수자나 동성애에 대한 어떤 비판도 완전히 차단시키고 오히려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페널티(처벌, 불이익)를 주려고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영훈 목사는 "청소년 보호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동성 간의 성적 행위는 금지되어야 한다"며 "이미 현행법으로 모든 사람들의 인권이 보장받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인권을 위한다는 법은 제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가정의 가치를 회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이루어가기 위해 더 이상 역차별적인 법의 상정이 시도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한국 교회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이 일에 뜻을 모으고 향후 이러한 악법 제정을 시도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모아 중지시켜야만 한다"고 요청했다.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정확히 알리기 위해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국민연합(진평연)'과 복음법률가회 주관으로 시작돼 이미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시즌1 활동을 했고 62만회 이상 누적 조회 수를 기록했다.  
 차바아 시즌2에서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민성길 명예교수(연세대 의과대학)등 신학 의학 언론 문화 여성학 등 분야별 대표 전문가들이 나서 국민들이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바로 알도록 돕는다.

 특히 해외에서 오랫동안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문제점들을 연구해 온 대표적인 활동가와 석학들이 초청됐다. 안드레아 윌리엄스(영국 윌버포스아카데미)와 제프리 벤트렐라(미국 최대 반동성애 단체 ADF 부회장), 가브리엘 쿠비(글로벌 성혁명 저자)가 영국과 미국 유럽의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밝힌다.

 차바아 시즌2는 11월 20일부터 내년 9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차바아'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고 지난 영상도 차바아 인강사이트(www.arua.co.kr)에서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조영길 차바아 행정담당 운영위원은 "차별금지법의 정확한 실체를 알려 이 땅에 복음을 훼손하는 악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힘쓰는 이 거룩한 사역에 전국 수많은 성도들이 동참해 주기를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11.22. am 09:31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