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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국 특별새벽예배 23일 간 진행

청년들, 순도 100% 정금 같은 신앙으로 거듭나

청장년국이 17일부터 23일간 대학청년국특별새벽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 10일 2021년도 목회전략회의에서 '교회 부흥의 미래는 젊은 세대에게 달려있다'며 영적 훈련을 통해 청·장년이 신앙성장에 힘쓸 것을 당부한 가운데 청장년국은 2021년을 내적 성장의 해로 삼고 비전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새벽예배의 주제도 세상의 핍박에도 다니엘 같은 믿음의 고백을 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만 바라보라'로 정하고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가 다니엘서 강해를 한다.

 첫째 날 예배는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는데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 성전 밖까지 간이 의자를 놓아야 했다. 둘째 날부터는 수도권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돼 바울성전으로 예배 장소를 옮겨 더욱 철저하게 발열체크 손소독 거리두기 등 정부의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예배를 진행했다. 이런 여러 상황에도 청년들은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에 집중했고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애타게 부르고 기도함으로 성령 충만의 은혜를 체험했다.

 강신호 목사는 '다니엘서의 주제는 역사의 주관자가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는 왕들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며 '다니엘서를 보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적인 기준과 신앙인의 기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땅은 아무리 비옥한 땅이어도 축복의 땅이 아니다. 오늘날의 환난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의미로 주신 고난이다. 내일 일을 모르는 우리는 위협 앞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힘든 일이 하나님 앞에서 벌어지고 있음에 감사하자.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신다. 우리를 깨닫게 하기 위해 주님까지 낮아지신 그 큰 사랑을 알고 절망하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다니엘처럼 믿음을 지켜 정금 같은 신앙으로 일어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에 참석한 백하영 성도(프뉴마선교회)는 '오랜 기간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 보니 마음이 해이해진 것 같아 이번 새벽예배를 결단하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니 매일이 귀한 선물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김지현 성도(가스펠선교회)는 '지난주 추수감사특별새벽기도회에 이어 다니엘 새벽기도회에도 참석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이 시간을 통해 위로와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 2020.11.22. am 09:30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