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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중구대교구 여교역자 독서모임 포스트 코로나 준비


종로중구대교구 여교역자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목회 방향과 성도를 섬기는 방법 등을 나누고자 독서 모임을 시작했다.

이들은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첫 번째 도서로 정하고 12일 대교구 사무실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여교역자들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인명 피해와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서도 기회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인간의 본성 기술의 발전 역사적 트렌드 등과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유익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은희 주임전도사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성도님들을 섬겨야 할까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 하던 중에 책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함께 나누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종로중구대교구 여교역자들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코로나19 시대에 관련된 책을 읽고 시대의 변화에 대한 흐름을 예측하고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0.11.15. am 09:34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