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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 지휘자, 국립합창단 데뷔콘서트 공연

우리 교회 주일5부 임마누엘찬양대 이수범 지휘자가 오는 21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국립합창단 제21회 데뷔콘서트 무대에 선다. 데뷔콘서트는 국립합창단에서 젊고 유능한 지휘자를 발굴 육성하고 한국합창의 발전을 위해 매년 오디션을 통해 신진 객원 부지휘자를 선발해 국립합창단을 지휘하는 무대이다.

이수범 지휘자는 한양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이태리 로마 아카데미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했다. 현재 한세대에서 합창 지휘 박사 과정중이며 국립합창단 객원 부지휘자, 사단법인 함께한대 합창단 지휘자, VOCES(보쎄스) 콰이어 지휘자, (주)라온예술기획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이수범 지휘자는 “늦게 시작한 지휘 공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빠른 시간에 데뷔무대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며 “이번 공연으로 한국 합창지휘자로 더욱 발돋움할 수 있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11.15. am 09:3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