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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장 15절~17절)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어려울 때 감사입니다. 이 코로나-19라고 하는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정말 큰 폭격을 맞은 것 같은 그러한 재난 속에서 우리가 잘 견뎌왔습니다. 이겨내고 있습니다. 곧 코로나-19는 치료제와 백신 개발과 함께 종식이 될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방역이 잘 된 나라입니다. 어저께 뉴스를 보니까 미국은 하루에 15만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00명 중에 3명 정도가 확진자가 생긴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한 200명 쯤 육박해서 굉장히 긴장하고 있는데 그러나 잘 이겨낼 것입니다.

참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마는 예배라고 하는 가장 귀중한 우리의 기독교 신앙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정도로 어려운 시간을 지났지만, 그 와중에서도 믿음 잘 지키고 여기까지 이르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가 지나고 난 후에 반드시 좋은 일이 다가올 것입니다. 전세계에 우리 한국의 의료진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고 방역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고 이제 벌써 우리나라에서 백신이 생산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게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달라고 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복제해서 만들어내는 기술이 세계 1위입니다. 제일 빨리, 많은 백신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에 우리가 큰 공헌을 하게 될 터인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믿음을 합해서, 한마음 되어서 잘 이겨나가고 특별히 우리 주위에 어려움 당한 사람들, 또 코로나 확진 상태로 고통당하는 분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돌볼 수 있는 그러한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찬송가 393장(통:447) : 오 신실하신 주>

(1절)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 같네

(2절)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절)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할렐루야. 이 예배는 지금 Good TV와 유튜브를 통해서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있고 서울의 15개 지성전과 136개 기도처, 전국의 650여 예배 처소 그리고 전세계 선교사님들이 시차가 다 다르고 지역이 다 다른데 저 남미로부터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전역에서 함께 예배를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든 예배 처소에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특별히 조용기 원로 목사님 내외분에게 건강을 회복시켜주셔서 주님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두가 감사가 넘쳐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다 같이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찬송가 393장(통:447) :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나 같은 죄인을 주님, 사랑하여주셔서 택하여 구원하여 주시고 코로나-19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셔서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저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영광 홀로 받으시고 우리의 일생이 감사로 이어지게 주님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 골로새서 3장 15절~17절 말씀 가지고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하는 자가 되라”

참 올 한 해 힘들었습니다. 사업을 경영하는 분들이 참 힘든 한 해를 보내셨을 것입니다. 소상인들이 하루, 하루 살기가 힘들어서 땅이 꺼져라 한숨 쉬는 날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한 해를 지켜주셔서 이렇게 추수감사주일을 맞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첫 번째 추수감사절은 풍요롭고 잘 될 때 드린 감사가 아니었습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웠을 때, 고난 중에 드린 감사의 날이 첫 번째 추수감사절기였습니다.

1620년 102명의 영국의 경건한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 미국으로 60여 일을 거쳐 험난한 항해 끝에 미국 동북부 지역 매사추세츠 플리머스라는 지역에 도착을 합니다.

그 거리가 무려 3400마일, 5340km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이 항해를 하면서 내내 저들이 찬송을 드리고 풍랑이 거세면 기도하고 주님께 부르짖었다고 합니다. 도착해서 저들이 제일 먼저 한 것이 먼저 하나님 앞에 감사예배를 드리고 자기들의 집을 짓기 전에 먼저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 교회가 지금도 그곳에 가면 우뚝 서 있습니다.

첫해의 겨울을 지나가면서 심한 식량난과 극심한 추위, 질병, 영양실조로 102명 가운데 약 절반 가까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은 사람들도 질병과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모든 일을 6, 7명의 건강한 남자 어른들이 다 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중에서도 저들은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나와 마음껏 예배드릴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주신 것을 감사했습니다. 1년이 지나서 저들이 서투른 농사를 지었지마는 자기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농사를 지은 것에 감사해서 주님 앞에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1621년 10월경에 저들이 주님 앞에 넘치는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그때 농사법을 배워준 그 원주민 인디언들을 초청해서 같이 식사를 나누는데 그때 남아있던 이 청교도들은 53명이고 초청받아 와서 함께 식사했던 인디언들은 한 90명쯤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로부터 미국의 여러 주에서 추수감사절기를 지키다가 미국 제 16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때 1864년 남북 전쟁의 극심한 고난 중에 11월 넷째 주를 국경일로 정하고 추수감사절을 공휴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전통이 미국을 비롯해서 복음이 들어간 나라마다 각 나라에서 그것을 받아들여 추수감사절기를 지키게 되었고 우리 대한민국은 1908년부터 추수감사절기를 지킨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풍요롭고 잘될 때는 누구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없는 중에 감사, 고난 중에 감사가 진정한 감사인 것입니다. 우리 일생 살아가는 동안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될 것입니다.

이 같은 감사가 넘쳐나려면 우리 마음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있어야 됩니다.


1.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충만하라

먼저 그리스도의 평강함으로 충만하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감사가 넘쳐나려면 먼저 마음에 평안함이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임할 때 우리는 넘치는 감사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이 평안함은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임하는 평안함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은 말씀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이 친히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두려워하지도 말고 염려하지도 말고 내가 준 이 평안함을 가지고 모든 어려움을 이겨나가라.

마음에 염려, 근심, 걱정, 미움, 원망, 불평이 쌓이면 주님의 평안이 임할 자리가 없습니다. 이 같은 모습으로는 우리가 주님 앞에 감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여 내 마음에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평화가 임하여서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염려, 근심, 걱정이 가득할 때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안함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7절은 말씀합니다. 이 말씀 우리 다 같이 고백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할렐루야. 주여 우리 마음에 이 평안함을 주옵소서. 이 평안함이 있을 때 우리는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가 있고 모든 고난을 극복해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꾸 갈등하고 미워하고 다투고 우리가 분노하고 속상해하는 것은 마음의 평안함을 빼앗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음이 평안할 때 우리는 서로 화목하고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평안할 때 성령의 은혜 가운데 하나 됨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3절은 말씀합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 마음 가운데 임하여서 우리와 함께 할 때 우리가 주님 은혜 가운데 거룩하게 되고 우리의 몸과 마음과 우리 영혼이 주님 은혜 가운데 흠 없게 보존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의 말씀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여 이 평안함을 우리에게 주셔서 어떤 문제가 다가와도,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고백하고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감사하는 자가 되라

평안함이 임할 때 우리는 주님 앞에 감사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어서 말씀합니다.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장 15절에 사도바울이 우리에게 강력히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의 사람이 되라. 어떤 경우에도 원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부정적인 얘기 쏟아놓지 말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바로 감사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감사를 기뻐 받으십니다. 시편 50편 23절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가 우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감사는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 행위인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은 절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감사하는 자에게 기적을 베풀어주시고 감사하는 자에게 모든 기도가 응답 되게 해주시고 감사하는 자에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는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 힘으로 감사할 수 없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내가 때때로 내 감정에 휘둘리게 되면 감사 대신 불평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아서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골로새서 3장 16절, 17절은 말씀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주님의 이름을 가지고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께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우리가 예수 믿고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나같이 못나고 허물투성이이고 죄덩어리인 이 같은 부족한 사람을 택하여 구원해주신 이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게 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선물로 주신, 우리를 하나님의 기업이 되게 만들어주신 은혜를 감사해야 됩니다. 골로새서 1장 12절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우리가 늘 감사함으로 무장되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4장 2절은 말씀합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붙잡혀서 재판도 받지 아니하고 뭇매를 맞고 그리고 감옥에 던져졌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내가 죄도 안 지었는데 재판도 받지 않고 매를 맞고 감옥에 들어왔으니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원망, 불평이 쏟아져 나왔을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주님 일한다고 왔는데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양했다고 말씀합니다. 사도행전 16장 25절, 26절입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감사와 찬양이 우리의 모든 결박을 풀어놓는 것입니다. 고난의 밤에 감사하고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외로움의 밤에 감사하고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슬픔과 고통으로 잠 못 이루는 밤에 감사하고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양과 감사를 받으시고 우리의 절망의 옥터를 흔드시고 우리를 매고 있는 모든 것을 다 풀어주시고 우리를 자유케 해주시고 우리에게 넘치는 기쁨과 평안함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3. 말씀 안에 거하라

이와 같은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주의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성경은 셋째로 우리에게 말씀 안에 거하라고 말씀합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풍성히 거할 때 우리는 감사하고 찬양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합니까. 내 마음속에 자꾸 세상적인 생각들이 들어와서 그렇습니다.

세상에 가져다주는 음성은 우리를 염려하게 합니다. 걱정하게 합니다. 뉴스를 보면 늘 걱정할 것밖에 들리는 소식이 없습니다. 확진자가 날마다 늘어나고 또 사망자가 늘어나고 여기저기 사건, 사고의 소식들이 있고 그렇게 우리가 법으로 제정해서 음주운전 못하게 하는데 지금도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평생 불구로 만들고 또 밤늦게 일하는, 그래서 배달하는 사람들을 치어서 세상을 떠나게 하고, 이런 우리 마음을 어둡게 하는 소식들이 계속 들려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듣고 낙심하고 절망할 것이 아니라, 분노할 것이 아니라 주님 우리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오히려 엎드려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이 가져다주는 음성은 염려와 근심뿐이지만 주님의 음성은 기쁨이요, 은혜요, 치료요, 용서요, 회복인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얘기를 듣지 말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 앞에 결단하고 감사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응답하신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할렐루야.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우리 마음 가운데 샘솟듯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0절, 11절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말씀 안에 거할 때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게 되고 주의 사랑이 넘쳐나게 될 때 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이 세상 그 누가 가져다줄 수 없는 기쁨이 넘쳐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기쁨이 있어야 됩니다. 이 기쁨이 있을 때 우리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해야 됩니다. 나 같은 죄인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얼마나 기쁩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제는 주님 안에서 굳건히 딱 서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고 흔들리지 말고 주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감사의 삶이 될 때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여시사 우리에게 막 폭우가 쏟아지는 것 같은 복을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6절, 7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억지로, 겨우 감사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습관적으로 감사하는 것이 아니고 넘치는 감사를 드리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입만 열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등록된 교적 인원이 57만 명인데 열 달 지나오면서 예배드리는 가운데 교인의 각종 소모임에서 단 한 사람의 확진자도 나오지 아니하고 밖에서 어쨌든 확진자가 나와서 교회에 왔는데 우리 교회 이름이 올라간 것뿐이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고 지금까지 예배를 문제없이 잘 드릴 수 있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냥 감사할 것밖에 없어요. 감사할 것밖에 없어요. 지난주에도 봉사자 한 분이 확진되었다고 해서 일주일 내내 주님 앞에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 확진자가 나왔지만, 예배에 지장을 받지 않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만일 그 사람 때문에, 그분 때문에 오늘 예배를 못 드린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감사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감사를 드려야 되겠지만 어쨌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시고 오늘 이렇게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된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감사할 수 없을 때 드리는 감사가 진짜 감사고 절망 중에 드리는 감사가 진짜 감사입니다. 남보다 여섯, 일곱 배 빠른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세계적 희귀병 소아 조로증의 홍원기 군. 지금 15살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딱 한 사람밖에 없는 병입니다. 평균 수명이 10대 중반입니다. 일반 사람의 6년, 7년이 이 소년에게는 1년과 같습니다. 돌이 지나면서 노화가 진행되고 노인성 질환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5살 때 발달 속도가 느려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소아 조로증입니다. 보통 15세~17세에 사망합니다. 아버님이 목사님이십니다. 홍성원 목사님이신데 기가 막혔습니다. 소아 조로증이 대한민국에 단 한 명 있다는데 어찌 그 한 명이 하필 원기인지.

아버지께 제 삶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저한테 왜 이러십니까. 많은 것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보통 아이처럼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불쌍한 우리 원기 도와주세요. 수없이 그 원기가 그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 묻고 또 묻고 또 물었지마는 하나님께로부터 답이 없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십니다. 그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은 감사밖에 없고 기도밖에 없는데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참 감사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4년이 지난 후에 미국 조로증 연구센터에서 새로운 약이 나와서 임상실험 참가자를 받고 이제 약이 나왔으니 먼저 테스트해보는 것입니다. 그 약을 받아왔는데 약이 너무 독해서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해서 나중에는 위벽이 헐어서 피를 토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투약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병을 알게 된 원기의 기도가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엄마, 나 엄마보다 하늘나라 먼저 가는 거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 빨리 데려가지 마세요. 엄마랑 동생이랑 오래오래 살래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목사님은 죽음 또한 하나님의 섭리임을 받아들이면서 살아 있는 현재를 감사하기로 결단합니다.

지금 살아 있는 현재를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에 대해 염려하지 말고 과거의 상처를 들추어서 괴로워하지 말고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열두 번째 생일을 맞았을 때 이렇게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우리 원기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부모와 자식으로 맺어준 아버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원기가 이렇게 소아 조로증으로 속 나이는 지금 60, 70세 같은 나이인데 아직 어린아이의 모습인데 이제 모든 것을 깨달아 알고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 만나러 가요. 그건 하나님만 아세요. 그러니까 매일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면 되요.”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 자세를 바꾸어야 합니다. 언제 주님이 데려가실지를 모르는데도 주님 앞에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 소년을 보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우리 자신을 반성해야 됩니다. 목사님께서 『내 새끼 손가락 아들』 이라고 하는 책에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한때는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 아들과 함께하는 그 운명이 너무나 가혹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새 그 원망과 분노는 사라져버렸다. 지금 내게 중요한 것은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니까. 온 힘을 다해 행복하다고 느끼는 시간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삶이 내게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이 되었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원망하고 누구 탓을 하고 누가 잘났고 누가 못났고 물고 뜯고 할 그런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이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순간임을 기억하고 감사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어떻게 지내는가 제가 인터넷을 살짝 살펴보니까 올해는 자전거 타기를 도전해서 지금 자전거 타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절망과 싸우면서 지금 언제 주님이 부르실지 모르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자전거 타기를 도전하면서도 매일, 매일 감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루, 하루가 감사의 덩어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의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부정적인 모습에 붙잡혀서 과거를 돌아보고 과거의 상처에, 과거의 염려, 근심, 걱정에 얽매여 살지 말고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주여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에 그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평안함을 주셔서 이 평안함을 가지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이 감사가 여러분 마음 가운데 주님 오실 그날까지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가 412장(통:469)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1절) 내 영혼의 그득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과 불평을 쏟아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자신이 부족하고 내 자신이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밤낮 남 탓을 하고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살았던 이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시면서도 자기에게 그와 같은 악한 일을 행한 자들을 용서하셨는데 우리는 용서보다 미움과 분노로 살았던 부족한 죄인들입니다. 주님 내가 오늘 살아 숨 쉬고 있음에 감사하고 주님의 자녀가 되었음에 감사하고 나에게 말씀을 주시고 꿈과 비전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영광 위해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11.15. am 08:4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