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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야훼 앞에 섰더라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야훼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역대하 20장 12~13절, 15절)

할렐루야.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아침 예배에 전 세계 선교사님들이 선교지 교회와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 중남미 브라질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또 유럽, 스웨덴, 노르웨이 여러 나라로, 또 일본 나고야 순복음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에서 또 전국의 약 650여 교회가 이 예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 Good TV 생중계를 통하여 함께 예배드립니다. 본교회 136개 기도처와 15개 지성전도 함께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큰 은혜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시느냐,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힘차게 찬송을 한 번 부를텐데,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우리가 믿음의 사람으로 전진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 이 찬송 함께 부르고 통성으로 기도할 때 우리 조용기 원로 목사님 내외분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또 우리 교회 영적 부흥을 위해서, 전 세계 선교지 교회, 국내 개척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545장입니다.

<찬송가 545장(통:344)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1절)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절) 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절)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후렴)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다같이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찬송가 382장(통:432)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무장하여 약속의 말씀 붙잡고 주님만 바라보고 전진해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절망적인 환경을 바라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음성만 듣고 주의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무장하여 전진해 나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전 세계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선교지 교회마다 놀라운 부흥의 역사로 함께 하여 주옵시고, 전국의 미자립 교회, 개척교회마다 다 부흥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시고 또 함께 예배 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용기 원로 목사님 내외분에게 하나님의 긍휼함을 베풀어주셔서 건강이 회복되어지게 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 역대하 20장 말씀을 가지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시작할 때 이게 뭐 대단한 것인가 생각을 했는데 벌써 10달 째 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저께 현재로 전 세계에 확진자가 4,910만 명, 우리 남한 인구와 거의 같죠. 사망자가 124만 명이나 됩니다.

그런데 또 독감 백신을 맞았는데 국내에서 11월 3일까지 88명이 죽었는데 우리가 이것 큰일 났다고 하니까 작년에는 1500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안과 공포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 코로나-19와 같은 재앙은 이전에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입니다. 이 같은 재앙이 다가올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무기력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해야 됩니다. 겸손히 낮아져서 마음을 견고히 해야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약속의 말씀 붙잡고 나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제가 다가오고 환난이 다가올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1. 환난 중에 부르짖는 신앙

첫째로 우리는 환난 중에 부르짖는 신앙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부르짖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왕국 유다 제 4대 왕인 여호사밧 왕 때 일어났던 일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25년 동안 남왕국 유다를 다스렸는데 종교개혁 운동을 일으켜서 큰 영적 부흥을 일으킨 귀한 왕입니다.

그런데 나라가 새로워지려고 하니까, 영적으로 부흥하려고 하니까 이방 민족들이 힘을 합해서 저들을 공격해 왔습니다. 모압, 압몬 자손과 마온 사람들이 같이 연합군을 만들어서 공격해 왔습니다. 역대하 20장 1절과 2절이 설명합니다.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어떤 사람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전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종교개혁을 통해서 나라가 새로워지고 영적으로 부흥하려고 할 때 저들이 공격해 왔습니다. 보니까 여호사밧 왕을 치러왔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이 리더를, 지도자를 먼저 꺾어 놓으면 그가 이뤄놓은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것을 저들이 알았기 때문에 함께 연합군을 이루어 쳐들어온 것입니다.

우리가 결심하고 예수를 더 잘 믿으려고 할 때, 믿음 생활을 바르게 하려고 할 때, 잘못된 옛 사람의 모습을 내던져 버리고 이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가려고 할 때, 그때 환난과 시험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또 어떤 때는 세상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잃어버리고 살 때, 이때도 우리에게 환난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환난이 다가오는 것은 우리에게 절대 절망적이고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환난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다가오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굳건히 해서 환난과 시험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갈 때 우리의 믿음이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 더 귀한 일꾼으로 쓰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고난은 우리를 파멸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3절~4절은 설명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할렐루야. 환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난이 인내를, 인내가 연단을, 연단이 소망을 이루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큰 환난이 다가오게 된다고 할지라도 잘 참고 견디며 모든 환난을 극복해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큰 연합군이 쳐들어올 때 순간적으로 여호사밧 왕의 마음에 두려움이 다가왔습니다. 그때 그는 문제를 바라보지 아니하고 문제보다 크시고 문제의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온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부족한 것 없이 풍요로움을 누리며 잘 살다 보니까 금식이라는 얘기를 들어본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제, 올해 한 달 반 남았는데, 또 새로운 새해가 다가오는데 시간을 내서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는 그러한 우리의 믿음의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멘을 안 하시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우리가 지금이 금식하며 기도할 때입니다. 금식을 선포할 때 모든 백성이 모여와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역대하 20장 3절, 4절입니다.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야훼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야훼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야훼께 간구하더라

이 고난의 때가, 환난의 때가 우리가 다 함께 한 마음 되어 모여서 기도할 때인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사업이 어렵고 하루, 하루 살기가 힘들고 우리 자녀들은 직장을 얻지 못해서 그냥 집에서 놀고 있고 이 같은 절망의 상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어도 이때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염려하거나 근심하면 안 됩니다. 이때가 힘을 합해서 주님을 바라보고 함께 기도할 때인 것입니다.

백성들이 다 함께 모여 기도하려고 할 때 여호사밧 왕이 외쳤습니다. 20장 6절입니다.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야훼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만군의 야훼 하나님과 맞설 대적이 그 누구도 없는 것입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는 하나님과 누가 감히 맞설 수 있겠습니까.

내게 갑자기 말기 암 같은 큰 병이 다가와서 절망에 주저앉을 수가 있습니다. 코로나 같은 생각지도 못한 재앙이 온 세계를 뒤덮어서 우리가 낙심하여 주저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 큰 대적이라도 할지라도 어떻게 주 하나님과 그 병이, 문제가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주 하나님과 맞설 어떤 병도 없고, 어떤 문제도 없고, 어떤 사람도 없다는 것을 여러분 믿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이같은 문제가 다가올 때, 어려움이 다가올 때 두려워 떨며 근심할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함께 모여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기도하지 않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켜만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놀라운 역사를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

2. 하나님께 속한 전쟁

둘째로 이 전쟁이 우리가 싸울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전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장 12절, 13절입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야훼 앞에 섰더라

모든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모여서 어린아이까지 다 서서 주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나이다.

코로나-19가 갑자기 온 세계를 뒤덮으니까 우리는 어떻게 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그저 주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그러한 환경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제가 있다고 할지라도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앞에 나와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놀라운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기적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 주의 성령이 선지자 야하시엘에게 임했습니다. 야하시엘이 외칩니다. 역대하 20장 15절입니다.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야훼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코로나와의 전쟁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코로나를 소멸시켜 주실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약속의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절대 긍정의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갖고 모든 어려움을 이겨야 합니다. 소년 다윗이 블레셋 장수 거인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이와같이 외쳤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7절입니다.

또 야훼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야훼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그가 믿음으로 외치고 나아갔을 때 그 장수 골리앗이 돌멩이 하나에 맞아 고꾸라지고 목 베임을 당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골리앗과 같은 큰 대적이 우리에게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믿음으로 나아가면 믿음의 돌멩이 앞에 그는 고꾸라지고 말게 될 것입니다.

야하시엘 선지자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20장 17절입니다.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야훼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야훼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냥 지켜보아라.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라. 절망의 때에, 환난의 때에, 문제를 만났을 때에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세상의 음성을 듣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때 여호사밧 왕이 큰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믿음의 결단을 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기로 그렇게 결심을 했습니다.

3.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

셋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여호사밧 왕이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온 백성이 엎드렸습니다. 20장 18절~19절입니다.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야훼 앞에 엎드려 야훼께 경배하고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야훼를 찬송하니라

주님 말씀을 붙들었을 때 모두가 그 말씀 앞에 엎드렸습니다. 주님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감격해서 다 엎드린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이 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엎드렸습니다. 그때에 그핫 자손, 고라 자손들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대가 일어서서 주님을 찬양한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병을 치료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우리의 가장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산 제사인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한다고 고백하는 것이 우리의 감사와 찬양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유다 백성들에게 말씀합니다. ‘하나님 야훼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20장 20절입니다.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야훼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 믿고 의지하라, 믿고 의지하라.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말씀을 들을 때 아멘, 아멘 하고 그렇게 결심을 하다가도 나가서 문제에 부딪히면 금방 낙심하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그때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주님 나는 못합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 나를 대신하여 싸워주시옵소서.

그런데 하나님께서 싸워서 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주신다고 하셨으므로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 감사 찬양을 드리자. 그래서 의논해서 찬양대를 조직해서 가운을 입히고 앞에서 행진하게 합니다. 20장 21절입니다.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야훼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야훼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찬양대를 조직해라. 가운을 입히고 앞에서 찬양을 부르게 하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께서 이 전쟁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실 것이다.’

아니 전쟁터에서 막 화살이 날아오고 적군은 말을 타고 칼과 창을 휘두르며 달려오는데 가운을 입은 찬양대가 나서서 노래를 부르며 나아가니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이렇게 해서 전쟁에서 싸운 역사가 없습니다. 총알이 날아오고 폭탄이 터지는데 가운을 입고 노래를 부르면서 나가는 그러한 찬양대, 그러한 전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화살을 막아주시고 모든 칼과 창을 막아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찬양대를 조직해서 가운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찬양을 부르며 전진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역대하 20장 22절, 23절입니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야훼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찬송을 부르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서 이제 저들끼리 싸우기 시작합니다. 저들끼리 싸우기 시작해서 연합군들이 서로 다 죽여서 완전히 전멸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100전 100승인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한마음 되어 하루 한 시간씩 기도만 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어떤 문제와 어려움도 우린 다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염려할 시간에, 근심할 시간에, 걱정할 시간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염려할 것이 많고 근심할 것이 많으면 금식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님 앞에 감사하고 찬양했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셔서 저들끼리 서로 싸워 죽이고 완전히 멸망하고 다 도망가버리고 급히 도망가면서 남긴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전리품을 거둬들이는데만 사흘이 걸렸습니다. 역대하 20장 25절입니다.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손 하나 대지 아니하고 완전히 저들을 섬멸하고 그리고 전쟁 후에 수많은 전리품들을 거둬들이는데 삼일 동안 거둬들여서 돌아옵니다. 그때도 찬양하며, 이때는 보니까 오케스트라가 앞에서 찬양을 하면서 저들을 인도했습니다. 역대하 20장 28절입니다.

그들이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야훼의 전에 나아가니라

할렐루야. 우리는 주님 은혜 가운데 반드시 코로나를 극복하고 승리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하고 어려운 후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다가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잘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업이 다시 불일 듯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가정에 회복의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건강도 회복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도 회복되고 주님의 사랑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승리의 소식이 온 지역에 알려지게 되고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다시는 유다 왕국을 침략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유다 왕국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셨습니다. 역대하 20장 29절, 30절입니다.

이방 모든 나라가 야훼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할렐루야. 감사와 찬양이 기적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이 승리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은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의 표현입니다. 신뢰의 표현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절대 감사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만 감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감사가 기적을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으면 이 시간 결심해야 됩니다. 나의 남은 여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절대 긍정의 믿음을 고백했던 데일 카네기가 『카네기 행복론』이라는 책을 썼는데 그 책에 한 여인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남편이 아픕니다. 그래서 본인은 아픈 남편 뒷바라지를 하느라 나가서 파출부 일을 하면서 정말 하루, 하루 몸이 부서지게 일하며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왜? 아이가 다섯이 있어요. 그래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서 있던 집도 다 팔아버리고 그저 월세 집 들어가서 하루, 하루 버는 돈으로 그날 먹고 그날 사는 그러한 힘든 인생을 사는데 하루는 자기 아들이 슈퍼마켓이 가서 연필을 훔쳤다는 그러한 누명을 쓰고 큰 창피를 당했습니다.

부모가 자신이 욕먹는 것은 참아도 자식이 욕먹는 것은 못참는 거에요. 그것도 엄마 나 절대 연필 안 훔쳤는데 저 사람들이 무조건 내가 훔쳤다고, 나를 도둑놈이라고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너무 야단을 맞아서 아들이 와서 막 우니까, 속이 부아가 났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흥분하면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니까 죽어버려야 되겠다. 그래서 창문 다 닫고 커튼 치고 불 끄고 가스 다 틀어놓고 죽겠다고 누웠습니다. 다섯 살 난 딸이 엄마, 왜? 아 잠 좀 자려고 그래. 이리와. 그래서 침대에 가서 누웠습니다. 가스가 퍼져서 정신이 몽롱해지는데 부엌에 틀어놨던 라디오에서 찬송 소리가 나옵니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그가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한때 교회를 형식적으로라도 다녔었는데 너무 살기 바빠서 주님을 멀리했던 그 시간에 주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창문을 다 열고 가스 벨브를 끄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눈물로 기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속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내게 건강주셔서 가정을 보살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다섯 자녀를 잘 돌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자기는 조금 전에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인데, 감사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나 같은 죄인을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남편이 아파도 살아있으니 감사하고 다섯 자녀가 잘 자라니 감사하고 내게 건강을 주시니 감사하고 그 기록을 보면 그 자녀들이 다 잘 자라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여 아이들을 낳고 행복하게 잘살게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감당하기 힘든 환난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절대 포기하면 안 됩니다. 그 때 엎드려 기도하고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찬송가 369장(통:487) :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기도>

기도드립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어려워도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므로 주님 앞에 감사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절대 포기하지 말고 물러서지 말고 약속의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굳게 서서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모두가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시고 감사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시고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반드시 주 하나님 안에서 놀라운 축복과 승리를, 은혜를 체험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20.11.08. pm 13:3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