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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전 신축공사 착공예배 드려


이영훈 목사 “성전 건축은 미래를 심는 일”

강동성전 ‘신축공사 착공예배’가 23일 새성전 부지인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840번지에서 이영훈 담임목사 강동성전 정길영 담임목사 교역자 성도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정길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강동성전 지구장 김순배B 장로가 대표기도했고 이어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전을 건축하라’(학 1:8)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성전을 지어서 봉헌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며 “하나님의 집을 지으면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그 축복이 자손만대에 이르게 된다. 오늘은 강동성전의 미래를 심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전은 믿음과 기도로 짓는 것이다. 금식하며 기도의 제단을 쌓고 교회를 지으면 하나님이 큰 복을 주신다. 성전이 완공될 때까지 한마음으로 전념하라. 이 성전이 강동일대 지역 사회를 섬기며 폭발적으로 부흥하는 귀한 교회가 될 것”이라며 축복했다.

2부 착공식에서는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김한수 장로가 성전건축 경과 및 공사개요를 설명했다. 이후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박경표 장로회장 김두영 총무국장과 강동성전 목회자와 제직 및 관계자들이 나와 테이프커팅식과 시삽을 했다.

강동성전은 연면적 1만6627㎡(5030평) 지하 4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세워진다. 대성전은 지상 2층에 1200명 성도가 동시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질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약 20개월로 2022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정길영 목사는 “강동성전 건축은 성도님들의 평생소원이며 꿈이다. 2017년부터 3년 간 집중 기도하며 준비해왔고 지금도 강동성전의 12개 교구가 릴레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며 “새성전이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하고 성도들이 주님의 군사로 양육되는 센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글·김주영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0.10.25. am 10:31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