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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초·중·고등교구도 현장예배 재개

''친구와 함께하는 예배 행복해요''

교회학교 초·중·고등교구 현장예배가 18일 각 교구 성전에서 재개됐다. 지난 8월 23일 이후 2달 만이다. 교회학교는 13일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현장예배 관련 공지사항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초·중·고등교구 현장예배에는 교구별 예배실 좌석 수의 30% 해당하는 인원만 참석했다.
 성전에 나온 학생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며 예배에 참석했다. 각 성전 입구에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손 소독제 도포와 체온 체크 방문명단과 문진표 작성을 도우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2m 거리를 둔 지정된 좌석에 앉아 예배드렸다.

 교회학교장 김남준 목사는 고등교구 소금마을 학생들에게 ''해피엔딩을 꿈꾸며''(행 6: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남준 목사는 ''우리가 어떠한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순위에 두는 삶을 놓치면 안 된다. 내게 주어진 삶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성경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해피엔딩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회학교는 현장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교구별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예배를 중계했다. 유년교구와 새싹교구는 추후 교회학교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온라인 예배로 진행된다. 장효민 학생(초등교구 진리마을)은 ''주일에 교회에 나와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매주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겠다''고 말하며 현장 예배의 기쁨을 나눴다.

 

기사입력 : 2020.10.25. am 10:11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