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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거행


신임 제직 한 마음 한 뜻 모아 충성된 일꾼 다짐
장로 34명 안수집사 62명 권사 319명 서리집사 1371명 임직

우리 교회 2020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14일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날 제직임명예배에서는 장로 34명 안수집사 62명 권사 319명 서리집사 1371명 등 모두 1786명 제직이 하나님의 충직된 일꾼으로 세워졌다.

박경표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단상에 오른 이영훈 담임목사는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는 주제로 설교하고 제직들에게 충성과 헌신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부흥 비결은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데 있다"며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부흥한 고린도 교회를 향해 바울이 권면했듯 제직은 이제 교회 안에서 불평 불만 대신 감사와 찬양으로 같은 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제직은 예수의 마음으로 하나 되고 한 뜻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우리 교회가 서대문에서 여의도로 이전할 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해 부흥을 경험했던 것을 기억하고 앞으로 코로나 이후 교회 부흥을 위해 어떻게 나아갈지 한 마음 한 뜻 모아 기도에 힘쓰자"고 했다.

설교 후에는 원로장로 추대 및 시무장로 정년은퇴식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원로장로 30명을 대표해 이영수 장로에게 원로장로 추대패를, 연로장로 21명을 대표해 임성순 장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교회 부흥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 주관으로 장로장립식이 거행됐다. 장로 장립 대상인 34명은 먼저 오른손을 들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을 서약했고 안수위원들의 기도와 성의 착의에 이어 장로회 임원들로부터 장로 배지를 받았다. 이영훈 목사는 신임 장로들을 대표해 박정봉 장로에게 장립 증서를 수여하며 축하 악수를 건넸다.

집사 안수,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식은 이영훈 담임목사가 직접 진행했는데 62명 안수집사 대표로 김일남 안수집사에게, 319명 권사 대표로 김금순 권사에게, 1371명 서리집사 대표로 강준호 서리집사에게 각각 증서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신임 제직에게 기념품을 증정했고 답례로 박규현 장로 윤희선 안수집사 심은미 권사가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헌금을 전달했다. 이태근 정동균 기하성 총회장은 신임 장로들과 임직자들에게 축사와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20.10.18. am 11:18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