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온라인 예배 시스템 구축 지원 1729개 교회

폭발적 요청에 1대1 방문에서 세미나로 방식 바꿔
인터넷 방송 기본 장비와 기술, 예배 메뉴얼 전수  

교회성장연구소(대표이사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사태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에게 온라인예배 장비와 기술 지원하는 사역으로 현재까지 1729개 교회에 도움을 줬다.  

교회성장연구소의 온라인 예배 시스템 구축 사역은 코로나19 사태로 현장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조치로 단행됐다. 사역 초기인 3월에는 연구원과 스태프들이 개별적으로  교회를 1대1 방문했다.

이후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교회들의 요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연구소는 온라인 예배 시스템 구축 사역 방식을 많은 교회들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세미나로 바꿨다.  

교회성장연구소는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2021 코리아 페스티벌)와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활발히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영상 촬영을 위한 기본 장비인 삼각대와 핀마이크 마이크연장선 휴대폰 거치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휴대폰에 어플을 설치해 세미나 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설명과 시연을 하며 실제적 도움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 교회성장연구소의 온라인 예배 사역은 한국교회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사역으로 주목받게 됐다. 일례로 지난 8월 19일 극동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교회들이 본 연구소의 온라인 예배 매뉴얼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자 방송 즉시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현장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는 연구원들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위해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교회성장연구소 김영석 소장은 "대표이사 이영훈 목사님은 앞으로 온라인 세미나로 더욱 많은 한국교회를 더 섬기자는 비전을 제시하셨다. 이렇게 한국교회가 어려운 때에 귀한 사역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다"며 "더불어 2021 코리아 페스티벌을 준비 중인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의 지속적인 후원 덕에 많은 한국교회에 온라인 예배 시스템이 구축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10.18. am 11:14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