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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 개최


반성경적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낙태법 개정에 반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69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가 13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 6:11~12)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가 바로 서지 않으면 기하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며 주님 앞에 인정받는 바른 목회자가 되길 축원했다.

예배 후 이영훈 목사는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 회의를 인도했다.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 후 총무 엄진용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어려운 교회를 돕기 위해 총 16억 5000만원을 후원해주셨다”고 전하자 실행위원들이 모두 박수를 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실행위원회는 안건으로 올라온 제주지방회와 파주지방회의 분립을 인준했다. 제주지방회는 제주지방회와 제주한라지방회로 분립되고 파주지방회는 파주동지방회와 파주서지방회로 분립됐다. 또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및 철회 요청, 교회·교역자 가입 및 변동 등의 안건을 인준했다.

그 밖에도 정책위원장 실행위원회 자격의 건, 편목고시 합격자 지방회 임원 자격의 건, 개인정보보호법 관련의 건 등 총회 규정집에 추가되는 내용의 안건이 통과됐다.

특히 이날 이영훈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및 철회를 강력히 주장했다. “정의당에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법사위에서 심의중이다. 한국교회가 강력하게 연대해 절대 통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정부가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에 대해 “낙태법 개정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낙태는 한 생명을 죽이는 살인죄다. 생명존중을 무시하는 낙태 허용법의 추진은 철폐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고 실행위원들은 만장일치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철회와 낙태법 개정 반대를 각각 결의했다.


 

기사입력 : 2020.10.18. am 11:1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