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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선교연합회 10월 정기월례회 및 제45차 정기총회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빛을 발하는 실업인"
이영훈 목사 신임회장 정충시 장로 임명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10월 정기월례회 및 제45차 정기총회가 8일 세계선교센터 7층 벧엘성전과 6층 연합회 예배실에서 열렸다. 방역수칙을 지키며 예배실마다 50명 미만의 상임위원과 증경회장, 소수의 내빈만 참석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올 한 해 많은 행사를 치르지 못한 만큼 이날 월례회와 총회는 연합회의 결속을 다지며 기도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이사야 60장 1~3절을 본문으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은 어떤 절망도 이겨내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깊은 어둠 속 절망 중에 있을 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격려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말씀을 붙잡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실업인이 빛을 밝히면 온 세상이 밝아질 것이다. 어두운 사회에 사랑과 기쁨의 빛, 감사와 은혜의 빛을 전파해 주님께 큰 상을 받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져 주신다는 뜻"이라며 "실업인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놀라운 부흥과 발전이 올 것이다. 실업인연합회가 더 크고 귀하게 쓰임 받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연이어 개최된 제45차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2021년 임원임명, 사업목표, 기구조직, 사업계획, 예산승인의 건이 상정돼 통과됐다.  

이영훈 목사는 제23대 실업인연합회장으로 정충시 장로를 임명했다. 전임회장 안병광 장로는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실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 모두 1000배의 복을 받아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실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회장 정충시 장로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상임위원들도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고 순종해 하나님께 칭찬받으시길 당부한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운영본부 부회장 전승재 장로 등 본부 신임회장단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최의태 장로를 비롯해 실업인선교연합회 본부와 지선교회에서 헌신해온 이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참석한 실업인들은 2021년 표어인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실업인''과 목표인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실업인'' ''선교하고 구제하여 축복받는 실업인'' ''겸손과 섬김으로 봉사하는 실업인''을 제창하며 선교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10.11. am 11:08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