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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IAF 선정 ‘기독교 지도자’ 50인

2019년 7월

▲ 2019년 7월 이영훈 목사가 우리 교회를 방문한 르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순복음가족신문 DB)

이영훈 담임목사가 이스라엘 국회의 기독교 정당 ''이스라엘 협력자 재단''(IAF, Israel Allies Foundation)이 매년 선정하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올해의 기독교지도자 50인''에 선정됐다.

IAF가 1일 발표한 50인 명단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이영훈 목사는 10년 넘게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왔다. 2018~2019년 예루살렘 평화를 위한 조찬기도회에 주강사로 공식 초청을 받았고, 이스라엘 국회 등을 방문해 민간 외교에도 기여했다. 그 결과 2019년 르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방한해 유대인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했다.

IAF 의장 조쉬 레인스테인은 "이영훈 목사님과 기독교 지도자들의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민의 안녕을 위해 보여주신 영웅적인 사역 활동을 알고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선정 소감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언제나 성경을 사랑한 결과였고 성경의 땅인 이스라엘은 내게 그저 세계의 ''또 다른 외국''으로만 국한 되지 않는다"면서 "성경을 믿는 모든 기독교인의 가슴속 특별한 곳엔 이스라엘이 자리하고 있으며 신학 연구와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나의 이스라엘 관심사 또한 점점 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0인에는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대표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를 비롯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적 고문인 폴라 화이트 목사, 텍사스 코너스톤 교회 존 해기 목사,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공화당 경선자로 출마한 마이크 허카비 전 아칸소 주지사 등의 이름이 올랐다. IAF는 기독교 신앙에 기반하여 설립된 정당으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의회와 협력해 이스라엘을 위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기사입력 : 2020.10.11. am 11:01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