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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제59차 정기총회 새로운 도약 다짐


이영훈 목사, 신임회장 이주억 장로 임명

남선교회 제59차 정기총회가 7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300석 이상 규모 성전은 50명 이하 인원이라는 제한에 맞추어 회장단과 실장단으로만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이번에 임명된 지회장은 비대면으로 임명장을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및 주요사업 회계 결산보고 회칙 개정안 등이 상정되어 처리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권면의 메시지를 통해 "남선교회는 교회의 허리처럼 교회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허리가 튼튼해야 몸이 건강하다. 남선교회는 교회를 받들어 충성 헌신 봉사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잘 이어가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대를 이어갈수록 남선교회가 가장 중요한 위치에서 일을 잘 감당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가장 힘든 때에 헌신해주신 전임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신임회장님과 전 회원이 함께 교회가 부흥하고 견고히 서가는 일에 힘써 달라. 코로나19도 믿음으로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  

직전회장 이찬목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 오던 남선교회가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서 현재까지 비상상황 하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봉사 방침에 순종하며 방역수칙을 잘 지켜 열심히 교회를 섬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남선교회를 잘 이끌어 준 이찬목 직전 회장과 임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신임회장 이주억 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안수 기도했다.

신임 남선교회장 이주억 장로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기에 사명을 받았기에  이영훈 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절대 순종하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믿음으로 나아가겠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이 시대의 충성스럽고 선한 청지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주억 장로는 수석부회장 신철우 장로를 비롯한 신임 임원 및 실행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10.11. am 10:44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