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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고난의 때 희망 전하는 주의 작은 등불 돼야


2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예배 예정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3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우리 교회는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20일까지 드리기로 했다. 6일 주일 2·3·4부 예배를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인도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모든 것이 위축됐고 경제적으로 어렵다. 특별히 일부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모든 교회가 확산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매스컴이 보도해 사회로부터 비판받는 현실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때 우리는 이것을 교회가 더 잘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그래서 한국사회를 살리는 귀한 교회로 뿌리내리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심기일전해 영적으로 회복해야 한다. 또 속히 예배가 회복되어서 다함께 모여 기쁨으로 찬양하는 날이 다가오길 소원 한다”고 말했다.

민수기 6장 24절부터 2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삼중축복’이란 주제로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에 관해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며 복의 근원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고 모든 환난에서 우리를 보호해주신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지만 우리가 방역지침을 따라 모든 것을 지킨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시고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실 것”이라고 성도들을 위로했다.

또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길 원하시기 때문에 은혜 사랑 치료 용서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시고 고난 절망에 처한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 응답을 주신다”며 “이제 우리의 눈을 주님께 고정시켜 주님의 빛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돼야 하며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 구원 생명 치료 용서의 빛을 비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에게 참된 평강을 주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강조하고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우울증 불면증이 늘고 있지만 주님의 평강이 임하게 되면 우리의 마음은 평안으로 가득 차게 된다. 이제 하나 되고 힘을 내어 절망에 처한 이들을 일으키고 격려하며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면 어려운 이 때 큰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교를 끝맺었다.

 

기사입력 : 2020.09.13. am 10:39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