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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교구 5, 6일 파워바이블스쿨 진행

"예수님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신개념 게임심방 콘텐츠 Y초딩 정복기 인기

매년 여름, 여의도를 뜨겁게 달궜던 교회학교 파워바이블스쿨 현장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성령대망회는 물론 물놀이 체육대회 등 예배를 포함한 모든 외부활동을 할 수 없게 됐지만 교회학교는 파워바이블스쿨을 멈출 수 없었다.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대체한 파워바이블스쿨이 5~6일 개최됐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예수''(롬 12:2)를 주제로 열린 이번 유·초등교구 파워바이블스쿨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집에서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여러 온라인 프로그램 중 양일간 진행된 게임과 심방을 접목한 신개념 게임심방 콘텐츠인 ''겜도사(게임+전도사)의 Y(여의도)초딩 정복기''와 MC휘타의 바이블 챈트가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겜도사는 지난 8월 2일 게임대결을 신청한 100여 명의 학생들 중 30명을 선정하고 학생들을 찾아가  게임 대결을 펼쳤다.

MC휘타는 경쾌한 비트 위에 주제 성구인 로마서 12장 2절 말씀과 요한복음 10장 27절 말씀을 자연스럽게 녹여 학생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랩 챈트를 선보여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말씀을 외울 수 있게 도왔다.

교회학교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연령대별로 나눠 공과를 준비했다. 먼저 유년교구(초등 1·2·3)는 ''세상을 이기는 작은 예수''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예수''를 주제로 만들기 등 체험활동 중심으로 공과를 진행했다. 초등교구(초등 4·5·6)는 ''지킬 건 지키자'' ''그가 누구든지 도와주며 살자''를 주제로 말씀 빈칸 채우기 실천 다짐하기 등 실생활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한 실천방안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학생들은 이번 파워바이블스쿨을 통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을 것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예수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유·초등교구 온라인 파워바이블스쿨은 2700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초등교구 길마을 김연준 학생은 "하루 빨리 교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유년교구 길마을 김재윤 학생은 "이번 파워바이블스쿨을 하면서 작은 예수로 살아가기 위해 이웃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유·초등교구 학생들은 20일까지 파워바이블스쿨 3가지 챌린지를 완료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정해진 기한까지 주제곡이나 챈트에 맞춰 율동하는 모습, 공과에 참여하는 모습, 작은 예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촬영해 담임 교사에게 보내면 된다. 

 

기사입력 : 2020.09.13. am 10:34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