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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10교구 SNS 활용해 실시간 예배 드려


4일 서대문대교구실에서 10교구장 박종기 목사가 SNS의 카카오톡 라이브톡에서 실시간 예배를 인도했다. 박종기 목사는 한 달 전부터 온라인 예배를 진행해왔다. 이날 열린 교구예배에서는 ‘팔복’을 주제로 5회째 시리즈 설교를 이어왔다. 이날 박종기 목사는 예배에서 ‘긍휼히 여기는 자’(마 5:3~10)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이웃에게 긍휼한 마음을 갖고 나누고 베풀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와 복을 주실 것”이라며 코로나 시대에 행해야 할 나눔과 섬김의 의무를 강조했다.  

박종기 목사는 라이브톡 인원 제한 40명에 맞춰 오전과 오후에 교구예배를 열어 총 2번을 인도했다. 현재 서대문대교구 10교구는 라이브톡을 이용해 교구예배 외에도 지역예배와 임원회의를 진행 중이다. 향후 화상 예배 시스템  고톡도 병행 활용해서 지역장 모임과 지역별 교제 나눔과 중보기도 모임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예배에 참석한 나논산 권사는 “모이지를 못해서 교구 식구들이 그리웠는데 이렇게라도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이전처럼 손잡고 기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9.13. am 10:27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