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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 기도원 15일부터 온라인 예배 시작

코로나19로 휴관중인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하 오산리기도원)이 15일 오후 2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첫 온라인 예배를 진행한다.

오산리기도원은 이후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라이브 예배를 방송한다. 기도원 목회자들이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를 인도해 뜨거운 영성과 성령의 은혜가 온라인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실시간 생방송 예배 외에도 오산리기도원은 카카오톡 채널 등 적극적인 SNS 활동을 통해 기도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전 세계의 크리스천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기도원장 이장균 목사는 “목회자와 성도님들이 기도의 성산에 와서 마음껏 기도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포로였던 다니엘은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에서도 성전을 향해서 하루에 세 번 씩 기도를 드렸다. 그때의 다니엘 기도를 기도원 유튜브 예배를 통해서 함께 이어갔으면 좋겠다. 각자의 위치에서 경건한 예배와 간절한 기도가 진행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9.13. am 10:2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