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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비전 얻고 은혜 충만했던 ‘제44회 실업인의 날’

이영훈 목사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전진하자"
실업인들 천배의 복 받아 세상 변화시킬 것 다짐    
소외 이웃 돕기 위해 후원금 5000만원 전달하기도

제44회 실업인의 날 행사가 7월 24일 대성전에서 금요성령대망회 및 실업인 헌신예배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 자주 모이지 못했기에 이날 예배는 순복음 실업인들과 성도들이 함께 참석해 성령 충만과 뜨거운 감동으로 은혜 받고 축하하는 특별한 자리였다.  

신명기 28장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순종의 축복''에 대해 설교한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실업인들은 주 안에 거룩한 꿈을 꿔야 한다. 모두가 주 안에서 거룩한 꿈과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 주 안에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기 원하신다"며 참 좋으신 하나님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면 우리의 대적을 물리치게 하시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다. 우리가 엎드려 기도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우리를 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주시고 놀라운 복을 부어주신다"며 날마다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해 위대한 승리자의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순복음의 실업인들은 설교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한국과 세계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선한 일꾼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쎰라콰이어의 헌금송 후에는 연합총재 조용기 목사와 정세균 국무총리의 축하영상 메시지가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성령님께서는 우리 생각과 꿈 믿음 말을 통해 역사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가슴에 꿈을 품고 믿음으로 선포하고 나아가면 우리 삶에 놀라운 변화와 창조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라며 4차원의 영성으로 승리하는 실업인이 되길 축복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실업인선교연합회가 날마다 부흥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크게 쓰임 받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국내외 선교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 돌봄에 앞장서온 실업인선교연합회는 이날 이웃돕기 후원금 5000만원을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우수선교회 시상식도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실업인선교연합회 산하 선교회의 활동을 평가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대상은 강남지회 학원선교회가 차지했고 금상은 농어촌 인도차이나, 은상은 아동청소년 북한, 동상은 문서 아프리카 군 북미캐나다선교회가 받았다. 이어진 정회원증 수여식에서는 새로 등록한 62명의 정회원을 대표해 전효선 권사가 정회원증을 받았다.

실업인연합회장 안병광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실업인은 큰 꿈을 꾸어야 한다. 황무지에 장미꽃이 피고 사막에 물이 솟는 꿈을 꿔서 모든 회원이 실업인의 본이 되고 누군가의 꿈이 되길 바란다. 우리 모두 천배의 복을 받아 세상을 능히 이기고 다스리는 실업인이 되자"고 말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관련기사 바로가기 ☞ 성령님과 동행하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안내 >

 

기사입력 : 2020.08.02. am 10:35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