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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한반도평화염원 기도대성회서 설교


"하나님 말씀 기준 삼고 변화해 대통합 정신 갖자"
29일 예배 전국 650개 교회에 위성 통해 생중계

사단법인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주최 2020한반도 평화염원 기도대성회가 ''분단을 넘어 평화로''를 주제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7월 29일 강사로 초청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겔 37:15~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포로로 끌려가는 유다민족에게 민족 통일의 꿈과 희망을 보여주셨다"며 "통일이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이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꿈과 희망을 주신 것처럼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놀라운 역사가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지역갈등과 이념갈등을 버리고 하나 돼야 한다"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기준이 돼서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꿔 나가는 대통합의 정신을 갖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경서 장로는 "평화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 한반도는 남북화해를 통해 서로 존경하며 전쟁과 핵이 없는 평화 공존의 시대를 만들어야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모든 성도들이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에 함께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예배는 여의도 본 교회와 13개 지·직할성전, 136개 기도처와 전국 650개 교회에 위성을 통해 생중계 됐다.

대회장 김원철 목사(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영익 장로(소하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조정민 가수의 특송이 있었다.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은 코로나19 이전 매주 한반도평화월요기도회를 열어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정착''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와 민족의 공동 번영'' 등을 위해 기도에 힘써왔다.

 

기사입력 : 2020.08.02. am 10:27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