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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교역자 기도회서 말씀 선포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다윗의 길 갈 것”

교역자 기도회가 7월 28일 바울성전에서 열려 전 교역자가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사역에 매진할 것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설교를 맡은 이영훈 담임목사는 시편 117편의 말씀을 통해 감사와 찬송이 넘쳐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따르는 삶을 살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늘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짧은 두 절로 되어 있는 말씀이지만 함축된 의미는 굉장히 크다. 1절에 야훼를 찬양하라는 것은 절대긍정의 고백이다.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불평할 수 없다”며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무리 속의 독이 된다. 우리 안에 있는 부정적인 DNA를 뿌리 뽑고 긍정적인 DNA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절은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와 찬양과 감사를 고백하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이 우리에게 영원히 있음을 말한다. 조건절인 1절의 말씀이 이행되어야 후속절인 2절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려면 악인과 멀어지고 죄와 구별되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이날 교역자들은 함께 조용기 원로목사의 건강을 위해 기도했고 후반기 사역을 이어갈 때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하심이 임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했다. 기도회 후에는 인사위원장 김정구 장로가 2020년 교역자 정기 인사 기준을 발표했다. 이어 교역자 인사가 교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기사입력 : 2020.08.02. am 10:26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