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온라인 선교 새롭게 이끌어가는 우리 교회


1인 미디어실 만들어 각 부서 활용, 영상제작 전문성 높여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 두 달 만에 5200명 돌파  

1980년대부터 방송선교를 선도해온 우리 교회가 이제는 온라인 선교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사역이 대두되고 있는 이 때 우리 교회는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시대에 앞서가며 성도들과 소통하고 있다. 교회 각 부서에서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해 서로의 신앙 성장을 독려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유튜브 채널에는 570여 개의 예배 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구독자가 3만 명을 넘었다. 교회학교, 국제신학훈련원, 지성전 등 온라인 예배와 교육을 진행해야 하는 곳에서도 각자 채널을 만들어 유튜브 영상을 매주 제작하는데 그 완성도가 매우 높다. 우리 교회에서 마련한 1인 미디어실을 적극 활용하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는 온라인 영상을 제작할 때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순복음방송국 스튜디오(제2교육관 12층)에 1인 미디어실을 만들었다. 카메라와 조명 컴퓨터 전자칠판 등 첨단 시설을 갖춘 1인 미디어실은 올해 3월부터 각 부서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순복음가족신문도 5월 8일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해 성도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7월 24일 기준) 구독자가 5290명으로 개설 두 달 만에 5200명을 돌파했다. 채널 개설 3일 만에 가입자 수가 1600명을 넘으며 큰 호응을 얻었고 새로운 글이 게시될 때마다 서로 공유하고 응원 댓글을 올리며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초대편집장을 맡았던 순복음가족신문이 42년간 발전해오면서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었다. 변화의 시대에 맞게 새로 개설돼 언제 어디서나 교회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일예배 설교와 구역예배 공과는 물론 다양한 행사를 자세하고 현장감 있게 보실 수 있다"며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순복음가족신문 채널은 매 주일 발간되는 순복음가족신문을 토요일에 먼저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별 행사가 있을 때는 당일에 바로 소식을 받아볼 수도 있다. 특히 카카오톡이 국내외 가입자 수가 1억 명인 거대 플랫폼인 만큼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을 다수에게 공유하면 교회 홍보 뿐 아니라 효과적인 SNS 전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선교지에서도 실시간으로 모교회의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유치마을 찬양반 교사로 헌신하고 있는 임미희 집사는 "3대가 함께 보는 순복음가족신문의 카톡 채널을 통해 가장 먼저 교회 소식을 알 수 있어서 좋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필독해야 하는 순복음가족신문이 주님의 선하신 도구로 귀히 쓰임받기 바란다"며 응원했다. 카리스 승리교구 장미영 집사는 "지방에 계신 부모님과 스마트 폰에 익숙한 청년들이 손쉽게 교회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채널"이라고 평가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회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다 관심 있는 기사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우리 교회는 다양한 온라인 사역을 통해 비대면 시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다.

<사진설명 : 교회학교 새싹교구 교역자가 방송국 1인미디어실에서 주일예배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사진 위).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은 개설 두 달 만에 5200명이 가입하는 등 성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각 부서마다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성도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7.26. am 12:40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