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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대학선교회 40주년을 축하합니다”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통해 전 세계 흩어진 캐머들 한자리에

CAM 대학선교회가 23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생일 파티를 열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됐으며 82학번부터 19학번까지 캠의 전세대가 참여했다. 이날 기념 파티는 캠 유튜브 채널에서도 라이브 방송됐다.

두나미스의 축복송을 시작으로 CAM대학선교부장 권성민 목사가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예현기 간사가 40주년 기념 영상을 올렸고 김준환 간사 가족이 대표로 축하 케이크를 커팅하고 노래를 불렀다. 화상회의 사용시간이 40분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짧은 예식으로 끝났지만 캐머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사역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날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인도 싱가포르 일본 유럽 등 각국의 캐머들이 모여 서로가 캠 활동을 하며 받은 은혜와 감동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 목사는 ''학창시절 받은 은혜가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캠에 대한 캐머들의 애정이 대단하고 서로의 시간대에서의 추억을 공유하며 받은 은혜가 크다''고 전하며 앞으로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청년들이 캠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CAM대학선교회는 1970년 우리 교회 교회학교 조직 중 하나인 C.A(Christ''s Ambassador) 대학부에서 시작해 1980년 7월 23일 대학생 선교를 위한 선교회로 발족해 현재에 이르렀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영성과 지성을 갖춘 캠 출신 리더들이 한국사회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20.07.26. am 12:10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