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농어촌선교회, 2차 미자립교회 고난극복 지원금 전달

선교회원들 협력교회 목회자들에게 희망 나눠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농어촌선교회가 19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2차 미자립교회 고난극복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농어촌선교회장 최정모 장로는 초교파 15개 협력교회에 총 75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6월 총 8개 교회를 후원한데 이어 농어촌선교회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후원금을 모아 진행됐다.

최정모 장로는 “코로나19로 상반기 선교에 나서지 못했지만 기도와 물질로 농어촌에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며 “하루속히 힘든 환경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농어촌미자립교회를 곁에서 돕고 다시 복음의 불을 지피기를 선교회원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농어촌선교회는 지난 37년 동안 미자립교회 부흥의 사명을 갖고 한국 교회 성장에 앞장서왔다. 해마다 100여 개 미자립교회 예배 지원의 목표를 세우고 봄, 가을로 선교 출정식을 열어 선교에 나섰고 매년 각 교회 이름과 주소를 담은 전도용 달력을 6000부 이상 제작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미자립교회에 예배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교회 예배가 생중계되는 OTT전용 셋톱을 지원하는 등 섬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20.07.26. am 11:45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