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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69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 교단 발전 논의

기하성 1500개 미자립교회에 임대료 또 지원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서명운동 적극 동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7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제69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산하 1500개 임대교회와 농어촌 미자립 개척교회에 임대료 등 4억5000만원을 지원키로 결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안에 대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한 번 더 재정이 어려운 임대교회와 미자립교회 1500곳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4억을 모금해서 내고 나머지는 교단과 산하 교회들이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미자립교회 지원은 임대료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교회성장연구소와 함께 비대면 예배를 위한 온라인 예배 시스템까지 설치해주고 도와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기하성은 이날 정의당에서 21대 국회에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결사적으로 반대하기로 하고 반대서명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해당 법안에는 ‘차별행위의 중지 등 시정 명령을 받고 그 정한 기간 내에 시정 명령의 내용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대해 3000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징벌적 조항이 포함돼 있어 더 큰 문제가 된다.
 이밖에도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 인준의 건’ ‘부경 부산지방회 합병의 건’ ‘교단 피선거권 제한의 건’ ‘교회 교역자 가입 및 변동 인준의 건’ 등이 통과됐다.  

 

기사입력 : 2020.07.12. am 10:23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