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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기도원 ‘예루살렘·실로암성전’ 준공감사예배


구 실로암성전 터에 지상 3층 연면적 2178㎡ 규모로 건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26일 예루살렘·실로암성전 준공 감사예배를 드리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예루살렘·실로암성전은 구 실로암성전 터 1009㎡(305평)에 지상 3층 연면적 2178㎡(659평) 규모로 지어져 매일 기도원 정기예배와 초교파 성회 등이 열릴 계획이다.
 준공감사예배는 기도원장 권경환 목사의 사회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의 기도 권사찬양대의 찬양 기도원위원장 김규범 장로의 성경봉독 조용기 원로목사의 격려 말씀에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을 통해 "기도하면 나라와 민족을 살릴 수가 있다. 앞으로 기도원이 이 나라와 세계선교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한다. 예루살렘·실로암성전의 준공을 축하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가득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집''(시 127: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교회의 일에 기도가 기초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기도의 터전에 또 새로운 기도의 집을 세운 것이다. 예루살렘·실로암성전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어 "이번 예루살렘·실로암성전 준공을 통해서 강력한 기도가 회복되어 주님을 체험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건축위원장 이을찬 장로는 경과보고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하나플러스건축사사무실 대표, 이평종합건설(주)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1973년 개원 이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금식기도원으로서 민족을 살리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왔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 <오산리기도원 내 새롭게 건축된 예루살렘·실로암성전>

 

기사입력 : 2020.06.28. am 11:27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