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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기도원 내 새롭게 건축된 예루살렘·실로암성전


지상 3층 연면적 2178㎡ 1650명 동시 예배 가능
새시대 한국교회 뜨거운 영성 견인하는 역할 기대

2017년 11월 신축기공예배를 드린지 약 3년 만에 지어진 예루살렘·실로암성전은 건축 기간 동안 수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한 장 한 장의 벽돌이 되어 완공됐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하 오산리기도원) 예루살렘·실로암성전은 구 실로암성전 터에 세워져 기도의 영성을 계승하고 새로운 시대 영성의 요람으로 건축될 것이라는 성도들의 기대 가운데 지어졌다. 오산리기도원 정문 초입에 자리 잡은 성전은 연면적 2178㎡(659평) 지상 3층 규모에 냉난방 시설과 최신 방송 시설을 구비했다.

본당인 2, 3층 복층구조 예루살렘성전에는 1000명, 1층 실로암성전에는 650명 좌석이 완비되어 동시에 혹은 따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또한 각 성전에는 유아동반실과 찬양대석 등을 갖춰 다양한 성회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본성전인 예루살렘성전의 강단 후면은 자연광이 들어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1층에 위치한 실로암성전도 강단에서 바라보았을 때 전면이 창구조로 되어 있다.

건물 전체 시설은 자연광과 LED조명을 적절히 활용해 전기효율성을 높이면서  밝고 따뜻한 성전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이 모이는 은혜와 기적의 동산 오산리기도원은 지난 1973년 설립된 이래 명실상부한 국제금식기도원으로서 금식하며 기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 문을 항상 활짝 열고 있다.

기도굴과 방주모양을 형상화한 대성전 등을 자랑하는 오산리기도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켜나가기 위해 전 교직원 친절보수교육과 노후된 시설 정비와 환경개선,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방역과 청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도원장 권경환 목사는 "향후 예루살렘·실로암성전은 순복음 영성회복에 초점을 맞춰 성도 누구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기도의 집, 영성의 집으로 쓰임 받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오산리기도원 ''예루살렘·실로암성전'' 준공감사예배>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6.28. am 10:49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