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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전 새성전 건축 향한 발걸음 내딛어

강동성전은 11일 강동구 명일동 주양쇼핑 5층 대성전에서 성전이전 감사 예배를 드렸다. 강동성전은 1997년부터 23년 간 사용해온 주양쇼핑 성전을 떠나 새성전이 건축되기 전까지 당분간 임시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날 예배는 임시 성전 이전 감사와 동시에 강동성전 새 성전 건축의 비전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예배는 박창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강동성전 김순배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담임 정길영 목사가 '성전봉헌의 축복을 향하여'(대하 7:15~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 목사는 "솔로몬은 7년에 걸쳐 성전을 짓고 낙성식을 하면서 큰 복을 받았다. 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축복이며 자손까지 복을 받는 축복이다. 임시성전으로 이전하면서 강동성전의 새성전 건축과 봉헌의 꿈을 꾸고 다음세대가 더욱 든든해지고 미래가 있는 성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예배에 참석한 150여 명의 성도들은 비전을 가슴에 품고 뜨겁게 통성기도 했다. 강동성전 초창기부터 섬겨온 김미경 권사는 "오랫동안 사용해온 성전을 떠난다니 만감이 교차한다. 집을 떠나는 듯한 아쉬움은 있지만 성장할 수 있는 한 걸음을 내딛게 된 것 같아 설레임도 있다. 앞으로 청년부흥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성전의 임시성전은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1번 출구 옆 5분 거리에 있다.

 

기사입력 : 2020.06.14. am 11:06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