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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보리 알곡이 통통하게 여문 것을 보니 여름이 코앞이다. 가을에 심겨진 보리 씨앗이 겨우내 고통을 견뎌내고 싹을 틔워 무럭무럭 자라더니 황금빛 옷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한치 앞의 삶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현재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희망찬 내일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6.07. am 10:5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