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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선교회, 복음들고 ‘오피스 어택’ 실시

청장년국 가스펠선교회가 ‘오피스 어택’(Office Attack)사역을 14일부터 시작했다. 오피스 어택은 선교회 회원들이 근무하는 회사로 찾아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을 응원하고 복음도 전하는 이벤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가스펠선교회 목회자들은 간식이 들어있는 상자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오후 시간 선교회 회원들의 회사를 찾았다. 14일 세브란스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1곳의 직장을 방문해 간식을 선물하고 복음도 전했다. 선교회원들의 사무실 동료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교회의 방문과 선물에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이내 기뻐하며 고맙게 받아들였다.

원래 2~3월에 진행하기로 했던 계획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5월로 변경됐는데 오피스 어택을 미리 신청해놓았던 선교회 회원들은 기다린 시간만큼 이날 행복을 가득 충전했다.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에서 근무하는 박정균 성도는 “간식으로 직장 동료들과 선후배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환자분들에게 사랑으로 친절하게 일하도록 분발하겠다”며 긍정의 에너지를 듬뿍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피스 어택은 “청년들의 회사를 직접 찾아가 간식 선물을 전달해 직장 동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코로나로 지친 마음도 위로해주자”는 전도선교부 허근영 성도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가스펠선교부장 송승준 목사는 “우리가 나누는 것은 작은 선물이지만 예수님이 크게 역사하실 것”이라며 “오피스 어택이라는 신선한 전도 사역을 통해 가스펠 지체들이 다니는 모든 직장이 복음화 되길 소원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5.24. am 11:29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