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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 통해 14명 임직

이영훈 목사 "영성의 야성을 깨우는 목회자 되라"

2020년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가 21일 오전 대성전에서 여의도지방회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날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에서는 모두 14명이 목사로 임직했다. 여의도지방회 총무 안태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장로회 운영부회장 김양일 장로의 기도 권사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기하성 대표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라''(행 10:38)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목사로 임직된다는 건 삶의 본질을 바꾸는 것"이라며 "귀한 직분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하는 동시에 이 길이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연단의 길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영성의 야성을 깨워 주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주 영광 위해 큰 사역을 이루는 순복음의 목회자들이 돼야 한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 귀한 사역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하성 여의도지방회장 이장균 목사의 인도로 임직식이 진행됐다. 이장균 목사가 "성직을 구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 본심에서 발생한 줄로 자인합니까?"라고 질문하자 임직자 전원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그리고 정동균 이태근 기하성 총회장을 비롯한 안수위원들이 권혁신 김기범 김영진 김우수 김희준 방성천 박준영 오창신 이상술 이영환 이은석 조대성 채준형 한사무엘 임직자에게 안수기도하고 악수례했다. 이장균 목사가 임직자 14명이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목사가 됐음을 공포하자 이영훈 목사는 이들에게 차례로 임직 증서를 수여했다. 정동균 이태근 엄진용 목사는 차례로 격려사 권면 축사를 전하며 임직자들을 축하했다.

목사 임직자 대표로 강단에 오른 오창신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과 이영훈 목사님의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깃발을 가지고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답사를 낭독했다. 예배는 이날 임직한 김희준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0.05.24. am 11:27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