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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사역 지경 넓혀가는 우리 교회

교회 스마트화 진행, 도전정신으로 돌파구 마련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교회의 예배 형태가 예전과 사뭇 달라졌다. 과거 예배는 성전 예배만을 의미했지만 이제 '현장'과 '온라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어 예배의 종류를 구분 짓는다. 재난적 상황으로 발생한 온라인 시스템이 앞으로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온라인 사역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도전하는 개척정신이 필요하다.

지난 4월 12일 이영훈 목사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드리는 예배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은 변함없다. 예배는 모이는 것이다. 모여서 함께 매주 삶의 나침반이 되는 말씀을 나누고 또 흩어져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드리는 예배로 교회의 본질인 교제에 힘쓰고 온라인을 통해 선교와 교육 전도 등 사역의 지경을 넓혀나가기 위해 우리 교회는 지난 석 달간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며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했다.

전도새가족부가 기존에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재정비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새가족들은 온라인에서 교적 등록을 신청하고 영상교육과 리포트를 제출하며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신학훈련원에서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온라인 성경 교육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복음전파와 교제도 가능해졌다. 청장년국과 교회학교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유튜브 방송과 화상채팅으로 성도들과 끊임없이 교제를 이어가는 등 우리 교회를 스마트화하는 작업들이 지속되고 있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채널 개설

 

기사입력 : 2020.05.17. am 11:19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