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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목대원 총동문회 스승의 날 감사행사


조용기 목사  "소망의 등불 되길" 당부

순복음영산목회대학원 총동문회 스승의 날 감사행사가 12일 CCMM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승 조용기 원로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원장 조용찬 목사, 총동문회장 연충복 목사를 비롯해 1기부터 20기까지 동문들이 모였다.

제자들은 조용기 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은혜'를 부른 후 꽃바구니를 증정했다.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조용기 목사는 "절망에 처한 사람에게 길을 보여주고 사랑을 찾아주고 생명을 얻게 해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더구나 유행병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소망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제자들의 목회 어려움을 헤아리고 위로하며 "소망 때문에 눈물 흘리면서 이 길을 걸어간다. 주님을 모시고 소망이 없는 세상에 소망의 등불이 되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총동문회장 연충복 목사는 "우리는 스승 조용기 목사님의 은혜를 잊을 수 없다. 우리 모두 은혜를 갚기 위해 목숨을 걸고 목사님께서 가르치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5.17. am 10:48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