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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68차 제7회 정기임원회

제69차 정기총회 5월 18일 바울성전 개최 예정
이영훈 목사 주재로 교단 발전 위한 안건 결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68차 제7회 정기임원회가 7일 CCMM빌딩 백원에서 열렸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직전대행 심덕원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해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 후 제68차 총회 결산보고, 제69차 정기총회 일정 보고로 진행됐다.  

임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2000개 교회에 대한 후원과 해외선교사들을 위한 특별헌금 등에 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대표총회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3, 4월 동안 2000개 교회 임대료 지원금 12억 원의 지급이 완료됐다. 해외선교지도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있는데 기도 중에 특별헌금 3000만원을 해외 선교지의 교회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주요 안건 결의사항으로 △30년 근속자의 건 △재판위원회 시행세칙의 건 등 5개 안건이 통과됐다.

기타사항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2022년 세계오순절대회는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결의하고 2028년 오순절선교100주년에는 8000개 교회 200만 성도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세웠다.

기하성 제69차 정기총회는 5월 18일 오후 1시 바울성전에서 ''장막 터를 넓히는 총회''(사 54:2)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69차 정기총회 규모를 축소하는 대신 오는 10월 12~13일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총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기임원회 참석자들은 한국의 모든 교회가 위기를 딛고 일어나 갑절로 부흥하고 기하성 교단이 더 크게 발전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5.10. am 10:33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