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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감사로 동행하는 기도회 드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일 밤9시에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飛上)기도회’를 진행한데 이어 13일부터는 ‘감동기도회’(감사로 동행하는 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하루를 마무리 하며 감사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시작된 감동기도회는 황선욱 담임목사가 에베소서의 말씀으로 인도하고 있다.

 황선욱 목사는 기도회에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감사할 줄 알고 긍정적이고 소망 있게 변했다. 하늘의 신령한 복인 구원을 받은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며 성도들을 격려하고 “주님이 우리의 인생에서 절망을 거둬 주시고 사망을 거둬 가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선한 일들을 이 땅 가운데서 행하며 살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을 기억하고 하루를 마무리 짓기 전에 감사를 고백하자”고 당부했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성도들은 카카오채널을 통해 감동기도회 참여 알림을 매일 전달 받고 있다. 그 결과 감동기도회는 약 800명의 유튜브 실시간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성전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은 온라인 기도회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각자의 처소에서 전염병이 종식되고 보혈의 능력으로 전 세계가 회복되기를 합심기도하고 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앞으로 매달 다른 주제로 온라인 기도회를 개최하는데 5월에는 가정을 위한 기도회를 드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0.04.19. am 10:45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