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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싸늘하고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그대로 남아있었는데 요사이에 밖을 내다보니까 천지가 봄기운으로 가득하고 진달래도 개나리도 활짝 피었습니다. 겨울에는 모든 것이 죽은 것만 같았는데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니까 온 천지가 부활의 생명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도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실제로 사람으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장차 부활할 수 있는 소망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제 새로운 피조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예수님과 함께 부활함으로써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생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닮도록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로 28절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는 왕 같은 존재로서 3차원의 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반역하자 땅을 다스리는 권세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아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땅이 저주받은 땅이 되고 만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의 삶에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한 것입니다. 부부간에도 부모 자식 간에도 부자간에도 가시와 엉겅퀴가 돋아나고 직장과 사업에도 가시와 엉겅퀴가 돋아납니다. 아무리 치우고 또 치워도 계속 가시와 엉겅퀴가 되살아나는 저주와 땅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아담은 원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는데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병들고 고통당하고 결국은 죽음과 병을 얻어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존재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삶에는 절대절망뿐인 것입니다.


2.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러한 절대 절망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생활을 하면 죽어서 좋은데 간다.” 그런 말을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인간의 행위로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예수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인류가 절대 절망에 빠져있을 때,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8절에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담 안에서 우리가 다 죽었고 아담 안에서 버림을 당했는데 마지막 아담 예수께서 처음 아담이 가지고 온 죄와 죽음을 다 받으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심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다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다 청산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 거룩한 사람, 치료받은 사람,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 영생 복락을 얻은 사람,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은 사람으로 변화된 생활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6절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할 사람이 없는데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당당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죽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시 산 사람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과 나는 이제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6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라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오늘날 우리가 누리게 된 가장 놀라운 복인 것입니다.

또, 우리는 허물의 사함을 받아 거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살면서 허물진 인생을 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히브리서 10장 10절에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허물이 없는 거룩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허물을 다 짊어지시고 죽으심으로써, 우리의 허물을 사하시고 거룩한 옷을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이 사실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심신이 치료를 받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아담 이후로 인간은 다 병들었습니다. 영이 병들고 마음이 병들고 몸이 병들고 가정이 병들고 생활이 병들고 세계가 병들었고 역사가 병들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가 전염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살상과 피 흘림을 즐거워하고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 원한과 원망이 들어차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가정으로부터 시작해서 사회와 국가와 세계 전체가 가시밭길을 걸어가며 피투성이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병든 세상이 치료받을 곳이 어디 있습니까? 인간이 발견한 정치나 철학이나 과학이나 윤리나 도덕으로 치료함을 받을 수 있나요? 치료함을 받을 수 있다면 오늘날 세상이 이렇게 무섭게 병들어 갈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를 치료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 속에는 무질서나 병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만 대어도 그리스도의 완전한 질서가 우리 몸속에 흘러 들어오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근처만 가도 모든 무질서는 질서로 모든 흑암은 광명으로 변화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만이 우리의 치료자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병들었을 때,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예수님으로부터 치료의 강물이 흘러내려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만 대어도 영적인 병, 마음의 병, 도덕적인 병, 가정의 병, 생활의 병, 모든 병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축복과 형통도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얻게 된 것입니다. 요한삼서 1장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냥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항상 모든 것에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삶에 고난이 다가올지라도 예수님을 의지하며 모든 것이 합동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에 결국은 그 모든 고난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간구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범사에 주님을 모시면 잘되면 좋고, 안 되면 결국 좋게 되지 않느냐고 모든 것이 다 좋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과 형통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알고 항상 감사하며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부활과 영생을 주시고 천국 시민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잠잘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시는 그날에 모두 다 부활의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강림하실 때,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우리도 변화되어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3. 성령님과 함께 사는 삶

셋째로, 십자가에 죽으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은 바로 성령을 보내어 주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실 뿐 아니라 오순절 날에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성령을 통하여 우리 마음속에 강림하셨습니다. 우리 마음이 바로 성령이 거하는 성전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예수님께서는 여러분과 내 안에, 또 내가 예수님 안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손으로 만질 수가 없고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성령을 통하여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우리의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을 통해 임하시기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을 잘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옛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와 계신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시고 우리에게 오중복음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선물을 받아 누리게 하는 것이 바로 4차원의 영성인 것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의로운 옷을 입은 사람이다. 나는 거룩한 옷을 입었다. 나는 치료의 옷을 입었다. 나는 축복과 형통의 옷을 입었다. 나는 부활 영생의 옷을 입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입술의 말로써 고백하면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생활에 새로운 변화가 다가오도록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목회하다가 서대문으로 옮긴 지 4개월이 지났을 때, 순복음부흥관이 완공되었는데 그때 성전 좌석이 1,500석이었습니다. 첫날 기념예배에 많은 손님들이 와서 축하를 해 주고 그날 저녁에 열린 부흥성회에는 더 많은 성도들이 몰려와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성회에서 걷지 못하는 사람이 일어나 걷게 되는 수많은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첫 주일예배 인도하는데 당시 성도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저에게는 1,500석의 좌석이 너무나 거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성도들한테 앞쪽으로 앉으라고 하는데 그 뒤로는 빈 좌석이 너무 많아서 마치 성전이 텅 비어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예배에 참석한 할머니와 노숙자들 중에는 설교 내내 잠을 자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니까 제가 더 힘이 빠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 날부터 저는 전단지를 만들어서 노방전도도 하고 유명한 부흥강사를 초청해서 부흥회를 열어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교회는 부흥되지 않고 제 마음이 점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토미 리드 목사님과 그 아들을 초청해서 부흥회를 가졌는데 부흥회 마지막 날, 토미 리드 목사님의 아들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 때 제가 아직 전도사였을 때인데 그분이 저에게 말하기를 “조 전도사님, 제가 간밤에 전도사님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제 꿈에 수천, 수만의 군중들이 모여서 누군가 자신들을 이끌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조 전도사님이 그들 앞에 나서자 모두들 기뻐서 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앞으로 전도사님께서 수천, 수만의 양을 인도하시게 될 것인가 보게 됩니다.” 그렇게 저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가 돌아가고 난 후에, 제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힘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제 주님만 의지해서 처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이 교회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는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속에 “네가 수천, 수만의 양을 인도하리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마음속에 꿈꾸면서 그날부터 하루 종일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매달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금방 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빈 좌석들이 많았고 강단에 서서 빈 좌석을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서 차라리 눈을 감고 설교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저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고 곧 성전을 가득 채울 성도들을 제 마음속에 그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할렐루야, 오늘 이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지금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가 부족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인사말씀을 한 후에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여 설교 했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매주 20명에서 30명 이상이 새신자로 등록해 늘어가더니 1년이 되기도 전에 재적 교인이 2천 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꿈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꿈을 가지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바라보고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그 믿음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입술의 말이 중요한 것입니다. 민수기 14장 28절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야훼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루 동안 생활할 때 짜증나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렇게 말을 하십시오.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나는 죄 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었다. 나는 치료를 받고 건강하다. 나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형통함을 얻었다.” 이것을 자꾸 말하십시오.

말이라는 것은 속에 있을 때는 내가 컨트롤합니다. 그러나 일단 입 밖으로 나오면 그 말이 여러분의 삶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이 말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여러 가지 말을 하지, 그 말이 다 나가서 에너지가 되어서 나중에는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을 조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생각을 통하여 꿈을 통하여 믿음을 통하여 말을 통하여 우리는 새로운 내일을 앙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옛사람이 아닙니다.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 사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 모습을 바라보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변화된 축복받은 모습을 마음속에 사진으로 찍어서 걸어놓고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믿고 “나는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여러분의 삶이 날마다 날마다 새로워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기 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시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병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앙망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모인 장소에서 손을 아픈데 얹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사오니 주님 그 바라보는 시력을 쫓아서 각 사람 속에서 창조적인 능력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는 불의와 추악한 짐승 같은 이 원수 마귀야,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하나님 아버지여, 모든 짐승 같은 이 더러운 마귀를 물리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이 넘쳐나게 도와주옵소서. 새로운 생명이 가득하게 도와주옵소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도와주옵소서.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주옵소서.

이제 좋은 일이 일어나고 기적이 일어날지어다! 하나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된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미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4.12. pm 13:1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