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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전 매일 아침 온라인 통해 5분 말씀 묵상

강남성전 성도들은 매일 아침 온라인을 통해 5분 메시지를 전달받는다. 코로나19로 교회 예배가 온라인예배로 대체되면서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없는 성도들을 위해 강남성전이 오늘의 묵상을 전하기 시작한 것이다. ‘복음의 메아리’(유튜브 명-강남성전 김광덕 목사)라는 이름으로 매일 아침 성도들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5분 묵상은 지난달부터 진행됐다.

 강남성전 담임 김광덕 목사는 “온라인예배가 성도들에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지금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 감사하며 염려가 가득한 이 시기에 복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또 “지금 우리는 길고 긴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십자가를 넘어 부활의 생명이 우리에게 예비된 것을 믿을 때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위로했다.

 한편 강남성전은 지난해 가을부터 ‘100일간 성경여행’을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을 우려한 정부의 요청으로 온라인예배가 시행되면서 2월 말 중단했다. 그러나 성도들의 요청이 잇따라 김광덕 목사는 17일부터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100일간 성경여행’ 새벽기도회 말씀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100일간 성경여행’ 새벽기도회 말씀은 고난주간 특별기도회 후 13일부터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0.04.12. am 09:13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