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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방 수칙 이렇게 지키자

우리는 소리 없이 우리의 주변을 파고드는 신천지를 경계해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진리를 왜곡하고 많은 사람들을 거짓의 수렁으로 빠뜨리는 이단 신천지의 사기 포교를 예방하는데 힘쓰자. CBS에서는  신천지 OUT  캠페인을 통해 신천지에 빠지는 사람이 없도록 여러 가지 예방 수칙을 공개했다.  


1. 함부로 연락처를 적어주지 마세요

신천지는 설문조사나 상담 문화센터 등으로 위장해서 연락처를 확보한 후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장해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휴대전화를 빌려 전화번호를 알아내 접근하는 경우도 있으니 함부로 연락처를 적어주지 말고 개인정보를 잘 지켜야 한다.


2. 낯선 사람의 과잉친절을 조심하세요

신천지 추수꾼들은 포교대상자의 연락처를 확보한 후 다음단계로 친분관계를 다진다. 밥 커피 선물을 사주면서 감동을 주며 친분을 쌓은 뒤 고민상담 등을 하면서 마음을 빼앗는다. 낯선 사람의 과잉친절은 의심을 해야 한다.


3. 교회 밖 성경공부는 의심하세요

친분관계 다지기에 성공한 후 같은 기독교임을 내세워서 신천지 성경공부를 유도한다. 일명 복음방이라 불리는 곳에서 성경을 잘 안다는 선교사 목사를 통해 소그룹으로 공부하며 빠지게 만든다. 신천지 교리 공부는 특별한 교재가 없고 개역한글성경만 보게 한다. 또한 인터넷을 찾아보지 못하게 한다고 하니 미심쩍다면 의심해야 한다. 소속 교회 목회자 가족들 몰래 성경 공부하는 것은 절대 금지다.    

신천지는 지금도 어디선가 사람들을 포섭하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만약 주변에 이러한 수법에 넘어가고 있거나 넘어간 지인이 있다면 또는 신천지 신도로 의혹이나 확인되었을 때는 본인이 해결하려 하지 말고 교회에 신고한 후 이단 전문상담소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기사입력 : 2020.03.22. am 10:13 (편집)
특별취재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