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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교구별 통합 주일 온라인 예배 실시중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 의지해 코로나19 극복하자"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학교 개학이 4월로 연기되는 이례적인 상황을 맞이했다. 이에 우리 교회 교회학교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평안함 가운데 개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예배 영상 제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회학교는 온라인 예배를 기존 지역으로 나눈 마을별 구성에서 연령으로 나눈 교구별 통합(새싹, 유·초등, 중·고등교구)구성으로 개편했다.

 미취학 어린이들로 구성된 새싹교구는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15일 주일에는 키즈 크리에이터를 연상케 하는 획기적인 예배 영상을 제작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거두기도 했다. 유·초등교구는 주일 오전 8시 40분과 10시 40분에만 예배 영상을 공개해 실시간 채팅으로 출석체크를 하고 가정에서도 예배 시간을 지켜 진정성 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고등교구는 교역자들이 찬양대 찬양과 특송 등 모든 예배 순서에 직접 출연해 '영상예배는 따분할 것 같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교회학교 예배 영상은 유튜브 'YFGS 새싹교구'채널, 'YFGS 초등교구'채널과 '여의도순복음교회교회학교 Teen's Power Worship'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찾기가 어렵다면 교회학교 홈페이지(https://yfgschool.com)에 게재된 교구별 주일예배 링크를 활용하면 된다.

 교회학교는 매 주일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하루속히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길 갈망하고 있다. 초등교구 민율 학생은 "집에서 영상 예배를 드리면 집중도 잘되고 좋지만 교회에서 친구들과 예배드리던 시간이 그립다"고 했다. 중등교구 김지환 학생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됐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제일 먼저 틴스파워예배에 참석해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것이다"라며 예배의 열정을 드러냈다.
 교육국장 강신호 목사는 "우리 교회학교 학생들이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도 문제의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이 어려운 순간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위로했다.

 

기사입력 : 2020.03.22. am 10:07 (편집)
금지환기자